이랜드월드는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공급망 위험관리 체계와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명구 관세청장이 서울 강서구 이랜드 마곡 R&D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6일 이랜드 마곡 R&D센터에서 AEO 갱신심사를 진행하고, 이랜드월드의 공급망 관리 체계와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번 방문은 AEO 제도를 활용한 기업의 공급망 모범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는 관세청이 무역 관련 업체의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하여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 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AEO 공인 기준에는 △안전관리 전담조직 구성 △위험 요소 식별·평가·관리 △거래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 마련 △운송수단의 이동 추적 등 공급망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요건이 포함되어 있어 기업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지난해 11월 15일 천안 물류센터 화재로 창고 보관 상품이 전소되는 사고를 겪은 이랜드월드는 사고 직후 대표이사 직속 AEO 태스크포스(TF)팀을 긴급 가동해 비상대책을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11% 늘어난 185.6조 원,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9,5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504억 원으로 첫 연결 흑자를 기록했고 분기 영업이익은 연결, 별도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지난해 1분기 턴어라운드에 이어 성장과 내실의 균형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 지난해 사업 분야별 고른 성장 바탕으로 첫 연결 영업이익 흑자 달성 2025년 연간 거래액은 185.6조 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매출기여거래액은 53.6조 원으로 같은 기간 10% 상승하며 실적에 힘을 보탰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9,58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유지한 가운데, 금융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59% 늘며 전체 매출 중 40% 비중을 차지했고, 플랫폼 서비스는 같은 기간 63% 성장률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504억 원으로 연결 기준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557억 원, EBITDA는 833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 4분기 연결 영업이익 역대
네이버페이(Npay)가 포인트 적립과 즉시 할인 및 업계 최다수준의 해외여행보험 비교까지, 설 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Npay 해외QR∙’Npay 머니카드’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해외여행 10% 페이백’ 프로모션이 오는 6월까지 연장된다. ‘해외여행 10% 페이백’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페이백을 신청하먼 프로모션 기간 내에 Npay 해외결제 서비스 총 이용금액의 10%, 최대 1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하며, Npay 해외여행보험 비교 서비스 이용 시 혜택 한도가 최대 2만원으로 2배 늘어난다. 특히, Npay 해외QR결제 서비스 관련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사용자 별로 랜덤하게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되는 ‘복주머니’ 프로모션은 3월 10일까지 ▲해외QR결제를 이용하거나 퀴즈 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급되는 응모권을 통해 포인트를 받고 해외 항공권에 응모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프로모션이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중인 통신사가 KT라면, 이벤트를 신청한 후 로밍상품 가입 및 2만원 이상 해외QR결제 시 로밍요금 1만원 할인과 함께 포인트 1만원이 적립된다.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4분기 흑자로 돌아섰으며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등 다른 가족사 역시 리튬가격 상승으로 경영실적이 호전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 및 공정 혁신을 통해 수익성 제고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제품 판매 호조 속 흑자 전환 성공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4315억 원, 영업이익 2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3조1279억 원) 대비 10%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실적 개선은 에코프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 및 메탈 트레이딩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는 2022년부터 약 7000억 원을 투자해 인도네시아 IMIP(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 제련소 4곳에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인도네시아 제련소 투자로 지난해 약 2500억 원 상당의 투자 차익을 거뒀고 제련소에서 확보한 니켈 MHP(중간재) 판매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메탈 가격 상승과 환율 등 대외 사업 환경 개선도 매출과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하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B모임통장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들 여기 모여라~! 함께 쓰면 더 좋은 KB모임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B모임통장은 회비관리와 일정 공유 등 모임 운영을 쉽고 편리하게 지원하는 서비스다. 모임통장 내 여유자금을 ‘KB모임금고’에 보관하면 모임원이 있을 경우,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2.0%(최대 1천만원 한도, 기본이율 연 0.1%, 우대이율 최대 연 1.9%p, 2026.02.04기준, 세금공제 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는 KB스타뱅킹 앱 없이도 모임 구성 및 모임원 초대가 가능한 모바일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총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KB모임통장 서비스’를 가입하고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모임원 2명 이상(총무 포함)을 구성하고 모임원이 수락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모임원 수가 2명 이상인 10개 모임에는 현금 5만원을, 3명 이상인 30개 모임에는 현금 10만원을 제공한다. 메인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
SK텔레콤(CEO 정재헌)이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임원사에 선임돼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단체로, 아마존·애플·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가입되어 있다. ‘FIDO 얼라이언스’의 기술은 비밀번호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 피싱·계정 탈취 등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T는 이사회 활동을 통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표준 논의에 참여하고, 사내 시스템에도 단계적으로 생체인증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앤드류 시키어(Andrew Shikiar) FIDO 얼라이언스 전무이사 겸 CEO는 “SKT의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합류를 환영한다”라며, “SKT의 전문성으로 인증-보안 영역의 글로벌 표준이 고도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종현 SKT 통합보안센터장(CISO)은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참여를 계기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가 또 하나의 공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확보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의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통해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지난 4일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란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걸쳐 29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해야 인증이 주어진다. 오스템임플란트에서는 지난해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과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덴탈업계 최초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타이틀을 따냈으며 이번에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학교육연구소)까지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의사 임상발전 지원이라는 사명을 수행하는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는 실험실이다. 치과 임상에 가까운 실습 모형과 환경을 연구 개발하는 곳으로서,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의수술을 진행해가며 실제와 다름없는 시물레이션 모형을 개발해내는
AI를 위한 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가 K-컬처 RWA 토큰화 프로젝트 위치(WITCH)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스토리의 프로그래머블 IP 인프라를 기반으로 위치가 운영하는 RWA 마켓플레이스 ‘WAVIST(wavist.io)’는 글로벌 K-컬처 RWA 대표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WAVIST는 라이브 이벤트, 비주얼 스토리텔링 등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엔터테인먼트 IP에 대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토큰화된 소유 구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규제 기반 RWA 투자 플랫폼이다. 유동화가 어려웠던 IP 권리를 규제에 부합하는 블록체인 기반 자산으로 전환함으로써, 문화 IP를 새로운 금융 자산군으로서 보다 투명하고 구조화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에 따라 WAVIST는 K-컬처 RWA 상품을 스토리 L1 블록체인에서 토큰화하며, 스토리 생태계 내에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비주얼 스토리텔링 등 K-콘텐츠 자산을 발행·유통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런치패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투자자와 기관은 2억 2,500만 명의 글로벌 팬덤과 연간 1,15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
KB금융은 5일 2025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코스피 5천 시대’에 걸맞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밝히며, 국민 모두의 성장을 위한 ‘국민 배당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실적발표에 앞서 KB금융 이사회는 2025년 4분기 주당배당금을 전년동기 804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1,605원으로 결의했다. 기지급된 2025년 분기별 현금배당을 포함한 총 현금배당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1.58조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하고, 연간 배당성향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인 27%로 고배당기업 기준인 25%를 넘어서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게 되었다. 또한, 전년말 CET1 비율에 연동하여 산출된 2026년 1차 주주환원 재원 또한 역대 최대인 총 2.82조원 규모로, KB금융은 이를 현금배당 및 자기주식 취득에 각각 1.62조원, 1.20조원을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KB금융이 금번 발표한 주주환원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주주(국민)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 그룹이 다각도로 고민을 거듭한 결과다. 이밖에 자본준비금 감액에 의한 비과세 배당 추진 등을 통해 KB가 동종 업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976억원(YoY +22.9%, QoQ +14.6%),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489억원(YoY +102.9%, QoQ +21.7%), 영업이익 1,108억원(YoY +214.8%, QoQ +21.9%), 당기순손실 359억원(YoY 적자지속, QoQ 적자전환)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 8,351억원(YoY +6.4%), EBITDA 4,840억원(YoY +30.8%), 영업이익 3,525억원(YoY +63.5%), 당기순이익 2,451억원(YoY +7519.7%)으로 집계됐다. 2025년 4분기(7,976억원), 2025년 연간(2조 8,351억원) 매출 모두 분기/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해외 매출은 6,143억원(4분기 전체 매출 대비 77%)이며 2025년 누적으로는 2조 704억원(25년 전체 누적 매출 대비 73%)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3%, 유럽 12%,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7% 순이다. 4분기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3%, MMOR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