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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산기대,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화 지원 위해 맞손

안산 시화공단 내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 위한 협약

SK텔레콤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와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안산 시화공단 내 4000여 산기대 가족회사에게 스마트팩토리 구축 관련 ▲교육 ▲비용 ▲후속 연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 안산 시화공단을 스마트팩토리 클러스터로 육성해 국내 제조업 혁신 확산의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데 뜻을 모았다. 안산 시화공단에는 국내 제조기업의 약 25%를 차지하는 1만 개가 넘는 제조기업이 밀집해 있다. 이에, 안산 시화공단을 스마트팩토리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한다면 국내 제조업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제조업 혁신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과 운영 시 필요한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5G 기반 제조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를 제공하고 산기대는 이를 활용해 학내에 교육 공간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양측은 교육 공간에 컨베이어벨트를 설치하고 '메타트론

LG유플러스, 5G 속도 높이고·비용 줄이고 ‘5G 기업전용망’ 서비스

일반 상용망과 분리, 데이터 전송 속도·안전성↑

스마트폰 5G망과 분리된 기업형 5G 통신이 나온다. 한국이 세계 최초 5G폰 상용화를 한데 이어 5G 산업 변화도 주도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21일 ‘5G 기업전용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장·병원·항만·물류창고 등 산업 현장 스마트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5G 기업전용망은 점포·사무실·공장·금융영업점·제조현장 등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기기(센서, 로봇, PDA, 지능형CCTV 등)나 업무용 단말(휴대폰, 태블릿 등)의 통신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다. ▲통신 속도 및 안정성 ▲서비스 커버리지(지역) 유연성 ▲트래픽 암호화 기반의 보안성 ▲데이터 비용 절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가장 큰 특징은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다. 일반 5G 상용망 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와 성공률이 높아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항만 크레인 조종이나 지뢰제거용 굴착기 운용과 같이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산업에 적합하다. 또 현장 및 제조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센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실시간으로 수집해 불량품 자동 검수 등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한다. 통신 서비스 제공 방식의 선택지도 다양하다. 사업장 환경에

SKT, AI로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 모니터링하는 '누구 케어콜' 구축

이동통신(IMS)망 내 AI 어시스턴트 구축해 방역현장 업무 경감에 기여

SK텔레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자가격리∙능동감시 중인 대상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개발, 방역 현장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각 지역 관할 보건소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질병관리본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감염이 의심되는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에게 1일 2회 전화(비대면)로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했는데, 이 역할을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가 대신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이통사 최초로 AI 어시스턴트를 이동통신망(IMS) 상에 구축해,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도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는 전화를 통해, 보건소 담당자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 케어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담당자가 ‘누구 케어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연락 대상자를 등록하면, ‘누구 케어콜’이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증상 여부를 체크한 후 대상자의 답변을 즉시 데이터화해 웹사이트에 업로드하고, 보건소 담당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대상자의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식이다

아이카, 고려대학교와 인공지능 기반 차량 데이터분석·활용 협력

차량 빅데이터 분석·관리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 접합한 신규 서비스 창출 기대

국내 커넥티드카 서비스 기업 아이카는 고려대학교 제어 및 메카트로닉스 연구실과 업무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이카는 커넥티드카 플랫폼 및 솔루션 전문 회사로서 연료량 분석·사고탐지 등과 관련된 해외 특허 7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제어 및 메카트로닉스 연구실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 차량데이터 분석 및 자율 주행에 많은 연구 실적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카는 이번 고려대학교 임묘택 교수팀과의 협력을 통해 고령운전자 사고위험 지수 분석, 센서퓨전을 이용한 근접 사고탐지 오류 제거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 최근 커넥티드카 시장은 보험, 정비, 주차장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 서비스를 통해 차량 중심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차량 내 다양한 센서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센서 데이터를 취합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데이터 분석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조규진 아이카 대표는 “이번 고려대학교 임묘택 교수팀과의 협력을 통해 차량 데이터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고 보험과 IT가 접목된 인슈테크 분야의 신규 서비스 창출을 통해 커넥티드카 분야의 선도 업체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카는 최근

한컴아카데미,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 협약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생태계 조성

한컴아카데미가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함께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한컴아카데미와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19일 성남시 분당구 한컴타워에서 김현수 한컴아카데미 대표와 윤경철 공간정보품질관리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드론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또한,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관련 세미나·박람회·컨퍼런스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진 교류, 일자리 창출, 기술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간다. 한컴아카데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데이터 획득, 3D 지도 맵핑 등에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개설함으로써 더욱 폭넓고 체계적인 드론 전문 교육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윤경철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원장은 “공간정보 분야는 측량, 지도제작, 공간정보구축 등 드론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술개발, 전문인력의 양성과 우수기술인력 유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발전뿐만 아니라 기술인력 양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양질의 일자리

LG유플러스, 국내 통신사 최초 UN과 범지구적 캠페인 펼친다

유엔 창설 100주년 기념 글로벌 비전 수립 위한 캠페인 참여

LG유플러스는 UN75 담당 유엔(UN)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과 국내 통신사로는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 유엔 창설 100주년 글로벌 비전 수립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UN75 담당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은 ‘UN 창설 75주년 기념 사업’을 전개 중이다. ‘함께 만드는 바람직한 미래’를 주제로 유엔 창설 100주년이 되는 2045년까지 구체적 협력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비전을 수립하는 소통 캠페인을 진행한다. UN75 담당 파브리지오 혹쉴드(Fabrizio Hochschild)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은 대한민국과 LG유플러스의 우수한 통신 기술과 고객 중심 경영이념을 확인하고 UN75 캠페인 성공을 위해 LG유플러스 자원과 기술 활용, 임직원들의 적극적 협력 등 동참을 요청해왔다. 파트너십은 파브리지오 혹쉴드 특보가 LG유플러스에 ‘UN 창설 75주년 기념 사업’ 관련 서신을 전하며 4월 말 성사됐다. 혹쉴드 특보는 서신에서 “UN75는 국제 협력과 변화와 관련해 가장 의미 있는 범지구적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193개 유엔 가맹국 내 파트너 사를 찾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LG유플러스의 영향력과 통신 기술의

SKT, 비금융 빅데이터 활용해 금융 혁신 지원 나선다

다양한 금융사와 협력해 소상공인 돕는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선보일 것

SK텔레콤은 11번가, 현대캐피탈과 협력해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 평가를 활용한 11번가 중소 셀러 대상 대출 상품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을 오는 20일 출시한다.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은 작년 10월 SK텔레콤이 이통사 최초로 금융위원회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통과 후 출시한 첫번째 이커머스 소상공인 대상 혁신금융서비스다. 3사는 이동통신, 이커머스 등 비금융 데이터를 신용 평가에 활용, 중소 셀러들에게 대출한도 상향, 이자 절감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11번가 중소 셀러 최대 4만 명이 금융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을 통해 11번가 중소 셀러들은 매출 규모 등의 검토를 거쳐 기존 대출과 별개로 최대 3000만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도 시중에서 제공하는 이커머스 금융 상품과 비교해 최저 수준이다.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 이용을 원하는 중소 셀러는 11번가 홈페이지에서 셀러회원 인증 후 안내에 따라 현대캐피탈 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정보 활용에 동의한 중소 셀러의 ▲매출 및 정산 ▲고객 주문 취소 및 반품 이

U+아이돌Live, ‘랜선음악여행-트립투케이팝’ 생중계

19일~21일 진행되는 무관중 온라인 케이팝 콘서트 생중계

LG유플러스는 오마이걸, 김재환, 아이콘(iKON), 에이프릴, 카드(KARD)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되는 ‘랜선음악여행-트립투케이팝(Trip to K-Pop)’을 U+아이돌Live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랜선음악여행-트립투케이팝(Trip to K-Pop)’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3일간 CKL스테이지(서울 중구 청계천로)에서 매일 저녁 7시부터 80분간 진행된다. 19일 ▲아이콘 ▲소란 ▲비비 ▲나띠를 시작으로 20일에는 ▲김재환 ▲에이프릴 ▲데이브레이크 ▲홍이삭, 21일에는 ▲오마이걸 ▲바밍타이거 ▲서사무엘 ▲마틴 스미스 ▲카드 등 국내 뮤지션 13개 팀이 참여한다. ‘랜선음악여행-트립투케이팝’ 전체 공연은 U+아이돌Live을 통해 모바일 생중계돼 어디서나 손 안에서 아티스트 공연을 보고, 생중계 이후에는 VOD로 언제든 다시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U+아이돌Live는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UHD2’ 또는 ‘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기술로 혁신성장 주도

5G·인공지능·사물인터넷·3차원 모델링 활용한 융합‧비대면 개발 추진

정부는 올해부터 창원 NC 파크 등 다중시설에 디지털트윈기술을 활용해 원격지에서 실시간 현장관리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뮬레이션으로 화재 및 긴급재난 등을 미리 예측·대응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재난 당국과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디지털트윈기술은 가상공간에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신기술(인공지능, 5G, 사물인터넷, 가상시뮬레이션, 3D모델링 등)을 활용한 유기적 연동이 가능하도록 구현하는 기술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전략(공공선도투자)의 일환으로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에 2개 신규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기관·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시설물 및 기업의 산업시설물을 대상으로 5G, 디지털트윈 등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하여 5G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민간주도의 지능정보 서비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자유공모를 통해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친 2개 컨소시엄(경남‧광주, 총 95억원)을 최종 선정했다. 경남테크노파크 컨소시엄은 NC 파크, 마산의료원 등 경상남도,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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