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보다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8월 9일 전산시스템 교체 및 점검 작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기술지원이 종료된 통신장비를 교체하고 금융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점검 및 개선 작업으로 진행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장애 발생 가능성을 줄여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중단 시간은 8월 9일 오전 0시 30분부터 오전 8시까지이며, 해당 시간에는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 조회 및 이체 등 대고객 금융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타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 계좌로의 이체와 지역화폐 동백전 결제도 일부 교통수단(버스, 지하철)을 제외하고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BC 신용카드 결제와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 신고 등 일부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 영업점 등을 통해 서비스 중단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한 작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서
휴온스메디텍이 중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모조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대표 브랜드인 ‘더마샤인(DermaShine)’ 시리즈의 상표권을 침해한 현지 업체를 상대로 진행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앞서 중국 ‘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河北飞嘉精密器械有限公司)’가 휴온스메디텍의 ‘더마샤인’ 제품 상표권을 도용해 ‘더마샤인 및 ‘더마샤인 맥스(DermaShine Max)’라는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해 모조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휴온스메디텍은 강력한 대응을 위해 2025년 7월 1일 중국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에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26년 6월 18일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은 휴온스메디텍의 손을 들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해당 판결은 피고의 항소 가능 기간인 1개월을 지나 2026년 7월 18일부로 법적 효력이 최종 확정됐다. 법원 판결 내용에 따르면 피고(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는 원고(휴온스메디텍)의 상표권 침해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원고의 등록상표와 동일하거나 유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쿠팡이 지역 주민과 소방관 대상으로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쿠팡은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현장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해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쿠팡은 19일 화재 발생으로 지역 주민 대피소가 꾸려진 인천 신현초등학교에 18일 저녁부터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매트리스 100개, 속옷 100여점, 물화장지·티슈 수백개, 컵라면 500개 등을 대피소에 전달했다. 쿠팡은 19일 아침을 시작으로 대피소 주민들에게 점심과 저녁 등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쿠팡은 긴급 구호거점으로 2000세트 규모의 구호물품을 비축한 세종 풀필먼트센터에서 18일 밤 구호물품 200세트를 대피소 인근 쿠팡 물류시설에 비축한 상태다. 긴급구호 물품은 차렵이불·베개·수건·양말부터 압축 물티슈·치약·칫솔·비누·접이식 3단 매트리스 등으로 구성됐다. 위생·보온·수면 등 대피소에 임시 체류하는 주민들이 초기 대피소 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주민들이 추가 물품이 필요할 경우 즉시 보급할 방침이다. 쿠팡은 화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