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전 고객 대상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에 앞서, 지난 금요일까지 전체 발송 대상 고객의 64.1%에 해당하는 약 1,068만건의 고객 안내 문자 발송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30일부터 고객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 발송하고 있다. 이번 주(4월 6일~7일)에는 MNO 480만명, MVNO 118만명 등 총 598만명에게 추가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문자 안내는 고객들이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절차를 사전에 이해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조치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문자 안내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절차와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문자 발송 이후 고객센터에는 유심 업데이트 가능 여부, 유심 업데이트와 유심 교체의 차이, 절차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심 교체보다 상대적으로 간편한 유심 업데이트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담 과정에서 고객별 상황에 맞는 조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는 4월 13일부터 U+one 앱 또는 LG유플러스 홈
SK텔레콤(CEO 정재헌)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42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총 6명의 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 승인된 2025년 연결 재무제표는 연간 매출 17조992억 원, 영업이익 1조7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당 배당금은 1,660원으로 확정됐다. 주주총회에서는 ‘비과세 배당’ 추진과 관련해 자본준비금 중 1조7,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도 의결됐다. 이 재원은 2026년 재무제표 확정 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6년 기말 배당부터 활용 가능하다. 또한 상법 개정에 따라 정관 일부가 변경됐다. 변경 내용에는 내년부터 2조 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의무화되는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 절차와 2026년 7월 23일부터 적용되는 사외이사 명칭의 ‘독립이사’ 변경이 포함됐다. 정재헌 CEO를 포함해 총 5명의 신규 이사 선임 안도 통과됐다. 한명진 MNO CIC장이 사내이사로,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한명진 사내이사는 통신사업의 B2C, B2B 및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를 담당하며, 윤풍영 기타비상무이사는 통신과 AI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보다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전산시스템 점검을 오는 3월 22일(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등을 포함하는 작업으로, 금융 인프라 전반의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계획된 연례 점검이다. 다양한 거래 환경에서도 고객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처리 역량과 운영 환경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카카오뱅크 앱과 홈페이지 이용을 포함해 금융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중단되는 주요 서비스는 ▲조회 및 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입출금 및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통한 카카오뱅크 거래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업무 ▲카카오뱅크 인증 서비스 ▲카카오뱅크 앱 및 홈페이지 이용 ▲고객센터 상담 및 업무 처리 등이다.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22일 새벽 1시부터 오전 8시까지이며,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종료 시점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점검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