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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노사 합의로 2020 임금 동결

에스티팜은 2020년 임금협약식을 개최하고 노사 합의로 도출된 임금 동결안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임금 동결은 에스티팜의 전년도 실적 악화 및 코로나19에 따른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노사간 상생과 협력의 노력으로 합의해 도출한 만큼 노사 화합의 의미가 더욱 크다. 앞서 에스티팜 노조는 올해 임금에 대한 결정권을 회사에 위임했고, 회사는 노조에 임금 동결을 제시했다. 임금 동결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화섬식품노조 에스티팜지회 문준모 지회장은 “현재의 대내외적 위기 상황을 상생하는 노사 문화로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였으며, 이를 기회로 서로 화합하는 노사 문화의 기틀을 다져 회사의 재도약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며 “에스티팜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통해 근무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길 희망하며, 지금 이 시각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합원들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김경진 에스티팜 사장은 “급변하는 불확실성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부여한 조합에 감사를 표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신뢰, 상생의 마음을 받들어 회

한미약품, '사노피, 당뇨임상 중단 확정'…"다른 적응증 독자 개발"

다른 적응증ㆍ병용요법 탐색 및 파트너링 등 새 기회 모색 나서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당뇨치료제 임상 개발을 중단하기로 확정했다. 한미약품은 당뇨치료제가 아닌 다른 적응증 탐색 및 병용요법 연구, 새로운 파트너링 체결 등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사노피는 지난 5월 에페글레나타이드 반환 의사를 한미약품에 통보한데 이어 8일(현지 시각) 이를 확정하고 각 임상 사이트에 통지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은 30여개국 300여개 임상센터에서 6000여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왔다. 사노피의 주요 사업전략 변경에 따른 개발 중단 결정과 더불어, 세계적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국 의료체계가 흔들려 수천명 대상 동시다발적 임상을 기한 내 진행할 수 없다는 현실적 어려움 또한 이번 최종 결론에 영향을 미쳤다.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당뇨치료제로의 개발은 중단되지만, 한미약품은 그 외 다양한 대사질환 증후군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과거 얀센이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당뇨치료제로 개발하던 한미약품의 LAPSGLP/GCG 듀얼 아고니스트’가 최근 새 파트너사 MSD에 라이선스 아웃돼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라는 신규 적응증으로 개발되는 혁신 사례가 있는 만큼, 한미약품은 에페글

브이아이자산운용, 선관주의 의무 다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일부 사모펀드의 부실운용과 불안한 금융시장환경 속에서 금융회사의 선관주의 중요성이 새삼 대두되고 있다. 브이아이자산운용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회사가 운용하는 해외투자펀드에 대하여 선관주의 원칙에 입각하여 펀드 운용 정상화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 해외운용사 H2O자산운용은 프랑스 금융감독당국의 권고에 따라 해당 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 8개 펀드에 대해 2020년 8월 28일 12:30pm(CET, 중앙유럽표준시)부터 설정 및 환매의 한시적 중단을 결정했다. 이번 설정/환매 중단 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비시장성 자산의 매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 및 이로 인한 불합리한 자산가치 평가, 투자자들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적 대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프랑스 금융감독당국이 권고한 사항으로, 이러한 권고에 따라 H2O자산운용이 선제적으로 취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H2O자산운용은 펀드자산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일시적으로 설정 및 환매 중단 조치를 취한 것으로, 해당 자산을 신속하게 매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즉, 펀드 자산의 부실과는 무

IBK기업은행, ‘직원 친인척 대출’ 관련 조치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IBK기업은행은 ‘직원의 친인척 관련 부동산 대출’과 관련한 조치 사항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관련 조사를 토대로 해당 직원을 가장 높은 단계인 ‘징계면직’ 처리했으며, 사기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과 대출금의 전액 회수를 진행 중이다. 관리 책임이 있었던 지점장 등 관련자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통해 책임을 엄중히 물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사사례를 조사하여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도 꼼꼼히 살펴 강화한다. 직원과 배우자의 친인척에 대한 대출 취급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내부 규정과 전산 시스템을 마련하고, 모든 대출에 대해 직원의 친인척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상충행위 방지와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유사 사안이 재발할 경우 취급 직원은 물론 관리 책임이 있는 직원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는 방침이 전달될 것이라고 은행 측은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윤종원 은행장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은행장으로서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사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 나선다"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및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공지문을 발표했다 포블게이트가 국내 5위로 급격히 성장한 만큼, 이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포블게이트 공지에 따르면, “포블게이트 회원의 원화 예치금은 100% 이상 수준의 금액으로 안전하게 보관, 전액을 기업은행에 예치하고 있다”며 “제미니(GEMINI) 커스터디 별도 계약을 통해 자산을 분리 예치, 가상자산 공인 실사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블게이트는 2개의 허위사실유포 강경대응 전담 법무법인과 계약을 체결 후, 커뮤니티와 SNS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허위사실유포 제보 제도를 오픈하여, 일반 회원들에게도 제보를 받는다. 포블게이트 관계자는 “허위사실 유포는 선한 기업의 발전과 임직원의 피땀 어린 노력, 그리고 이용하는 수많은 회원들의 믿음을 무너지게 하는 작은 균열의 시작이라고 본다”며 선처 없는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 대응을 시사한 포블게이트는 A-IEO 전용 플랫폼, 오픈 API를 통한 자동 매매 봇 서비스, 초대형 거래소 오더북 연동 등 새롭고 유용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균주와 제조공정 도용 없어” 대웅제약, 메디톡스 보도자료 반박

대웅제약은 8월 10일자 메디톡스의 보도자료에 대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의 오판을 그대로 인용한 번역본에 불과”하다며, “양사 균주 및 공정의 실질적인 차이와 유전자 분석의 한계 등 과학적 사실은 외면한 억지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대웅제약은 “이미 이같은 중대한 오류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이의신청서를 7월 20일 ITC에 제출했다”고 밝히며, 이 분쟁의 최종 승리도 자신했다. 예비결정문에는 쟁점별로 ITC 행정판사의 판단이 기재돼 있으나, 이는 입증되지 않은 메디톡스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인 편향적인 결론일 뿐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메디톡스는 “메디톡스 균주만 가진 6개의 독특한 SNP가 대웅 균주에도 존재하는 것은 대웅제약이 사용하는 균주가 메디톡스의 균주로부터 얻은 것이라는 결론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으나, 증인 심문과정에서 메디톡스가 자문료를 지불하고 고용한 카임 박사조차 “균주 동일성의 핵심 근거로 내세운 6개의 공통 SNP 정보만으로는 대웅의 균주가 메디톡스 균주로부터 유래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인한 바 있다. ■유전자 분석으로는 균주 도용 입증 불가능 사실

LG화학 노사, 지속가능 사회공헌활동...‘LG그린케미 프로젝트’ 실시

LG화학 노사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다. 3일 LG화학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 ‘LG그린케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먼저 LG화학은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활동의 일환으로 9월부터 여수, 오창, 대산, 익산, 온산 등 5개 사업장 주변의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등 친환경 그린에너지 시설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폐자원 리사이클링 활동도 실시한다. LG화학 노사는 폐플라스틱을 수거 및 재활용해 소품 등을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클린-업 주간(Clean-up Week) 운영을 통해 전 사업장의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LG화학 노사는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활동 비용을 함께 조성하기 위해 회사가 임직원들의 모금액만큼 추가로 기금을 보태는 ‘매칭 그랜트’ 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CHO 김성민 전무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에 발맞춰 사회공헌활동도 더 나은 미래 환경을 만드는 활동에 집중하기로 노사간 의견이 모아졌다”며 “지역사회에 환경가치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사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올해 초부터 노사 공동으로 코로나19 극복

KISA, 항공권 환불 관련 소비자주의보 발령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항공권 환불 분쟁이 급증함에 따라 분쟁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비자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KISA에 접수된 항공권 환불 관련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모두 286건으로, 이는 지난 6월(15건)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치다. 특히 외국항공사에서 구매한 항공권의 경우, 대부분 연락 등이 원활하지 않은 이유로 분쟁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 국외여행표준약관(제16조제2항, 제12조제1항)에 따르면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해 부득이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천재지변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손해배상액을 지급하지 아니하고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항공권 구매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매 시 꼼꼼한 약관 확인이 필요하며, 일방적으로 약관이 변경되더라도 구매 당시의 약관이 적용되기 때문에 약관내용을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여행지의 한국인 입국금지, 정부의 여행금지 명령, 항

한컴라이프케어, 소방용 공기호흡기 대상 자발적 시정조치 시행

한컴라이프케어는 공기호흡기 면체에서 이물질이 발생한 자사의 소방용 공기호흡기 ‘SCA10’과 ‘SCA680WX’에 대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달 해당 모델 면체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청,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관계 기관과 이물질 발생 원인 분석 및 흡입 가능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소방용 공기호흡기 면체와 연결되는 바이패스(By-Pass) 밸브 내부의 나사에 윤활제가 도포되지 않아 일정 규모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나사의 자연 마모로 인해 이물질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다만, 공기호흡기 면체의 구조상 해당 이물질이 인체에 흡입되지는 않아 인체 유해성은 없는 것을 확인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문제를 확인한 즉시 해당 제품인 ‘SCA10’과 ‘SCA680WX’의 바이패스 밸브 나사에 대한 윤활제 도포를 통해 이물질 발생을 차단하는 한편, 추후 소재 및 설계를 변경한 새로운 구조의 바이패스 밸브를 개발해 전량 무상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컴라이프케어는 오는 5일까지 약 200여명을 긴급 투입하여 전국 18개 시도소방본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SCA10’ 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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