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뉴스

전체기사 보기


씨티은행, 정기이사회에서 소비자금융 사업부문 출구전략 관련 논의

한국씨티은행은 3일 오후 진행된 정기이사회에서 매각 관련 진행 경과 보고 및 향후 출구전략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매각 진행 경과와 관련하여 6월 3일 현재, 복수의 금융회사가 인수의향서를 접수하였으나, 전체 소비자금융 직원들의 고용 승계에 대하여는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진행 방향과 관련하여 접수된 인수의향서들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종입찰대상자들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어 최종입찰대상자들의 상세 실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이사회와 경영진은 일련의 출구전략 진행 과정에서 무엇보다 고객 보호 및 은행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온 직원의 이익 보호를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는 점과 불확실성의 장기화는 고객 및 직원 모두의 이익에 반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아울러 고객과 직원을 위한 최선의 매각 방안에 도달하기 위해 세부 조건과 다양한 가능성들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논의하되, “단계적 폐지” 방안을 실행하기 위한 준비 절차도 함께 검토하기로 하였다. 진행상황에 다소 변수가 있을 수 있으나 7월 중에는 출구전략의 실행 윤곽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플라이빗, 국세청 세무조사 부과처분 없이 무혐의로 조기 종결! 회사경영 ‘이상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 이하 플라이빗)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에 대한 조기 종결통지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플라이빗은 이번 국세청 세무조사에 대해 장부기록 및 회계처리 방식의 투명성을 증명하고,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납세성실도에 대한 검증을 통해 부과처분 없이 세무조사가 조기 종결됐다. 특히 회계기준 및 세법 등 관련 규정을 모두 준수하는 것은 물론 가상자산에 대한 부가가치세 및 기타소득 등을 신고납부의무를 충실히 이행해왔으며, 성실한 자료 제공 및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방법 등에 대해 적극 협조했다. 국세청은 앞서 조사 대상의 원활한 협조 등 추가조사를 통한 실익이 없는 세무조사에 대해서는 조기에 종결하고, 기간연장과 범위 확대를 엄격히 제한하는 등 세무조사 기간의 최소화로 납세자 권리보호제도를 추진한 바 있다. 오요한 플라이빗 준법감시인은 “최근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금 확충(84.71억 원, 업계 3위)으로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으며, 매년 매출액 증대와 이익률 상승을 실현하고 있는 동시에 사업 계획에도 차질 없는 정상 행보를 걷고 있다”며 “과세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내년부터

대웅제약, 메디톡스의 추가 소송은 한심…”소송에 집착하는 모습 안쓰럽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새롭게 제기한 소송에 대해 “미국에서 대웅제약을 상대로 한 민사 소송은 관할도 없다는 것을 이미 알면서 제기한 것” 이라면서 “한심하고 무책임하다. 어려운 회사 사정에 아직도 미국 변호사에게 돈을 쏟아붓는 것이 이제는 안쓰럽다”는 반응이다. 메디톡스는 5월 14일(미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 연방법원에 대웅제약을 상대로 미국 특허 권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같은 날 메디톡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도 대웅제약과 톡신 치료시장 미국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사를 상대로 톡신 개발 중단 및 이익환수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메디톡스가 추가로 제기한 소송은 내용은 ITC에서 주장했던 것을 일반 법원으로 옮겼을 뿐이라는 것이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최근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결정이 아무런 법적 효력 없이 무효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추가 소송을 통해 시간을 끌고자 하는 메디톡스 측의 다급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앞서 대웅제약은 주보(나보타의 미국 수출명)의 수입금지 명령 철회 및 ITC 최종 결정의 원천 무효화(vacatur)를 신청했다. ITC는 지난 3일(미국 시간) 수입금지 철회를 승인했으며, 연방항소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상경마 시행과 온라인마권발매 부활에 총력을 기울여라!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회장 김창만)는 코로나19로 인해 말산업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 발언 녹취 외부 폭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개탄하며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청와대는 감찰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로 이첩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마사회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함께 김우남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의 경영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이첩 사안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인 온라인마권발매 부활 법률안을 조속히 개정하여 하루빨리 정상경마가 시행되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마보다 사행성이 높은 경륜·경정의 온라인발매 법안을 국회 상임위원회까지 통과시켰는데 말산업의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의 진심어린 각성을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생존권 보호를 위한 강력한 단체행동에 나설 것임을 천명한다.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내륙말생산자협회, 제주마생산자협회, 한라마생산자협회, 부산마주협회, 제주마주협회,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부산경남조교사협회, 제주조교사협회, 한국말조련사협회, 한국경마기수협회,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한국마연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 "정부는 말산업 종사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이하 축경비대위)가 코로나19로 도산 위기에 처한 경마축산업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축경비대위는 1년 이상 경마축산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무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마사회 직원이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의 발언을 외부에 폭로한 행태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축경비대위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국회, 정부, 한국마사회에 비상한 심정으로 현재 위기를 타개할 것을 촉구했다. 하나, 정부는 말산업 발전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수립하여 말산업계에 종사하는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둘, 한국마사회는 더 이상 말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중단하고 회장을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이 대동단결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환골탈퇴하라 셋, 말산업에 종사하는 국민들의 고통스런 삶을 외면하고 축산경마산업에 대하여 부질없이 참견하는 외부세력들은 자중하라 넷, 국민들의 대의기관인 국회는 하루 속히 경마축산업 정상화를 위해 온라인마권발매 등 관련법 개정을 완수하라 이번 축산경마산업 비상대책위원회에는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내륙말생산자협회, 제주마생산자협

에스티유니타스, 메가스터디교육 상대 ‘업계 사상 최대’ 889억원 손해배상 소송 제기

에스티유니타스는 강사계약의 이행을 방해하고 계약 파기에 이르도록 한 메가스터디교육을 상대로 889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 금액은 교육업계 소송액 중 역대 최대다. 회사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에스티유니타스 소속이던 한국사 전한길, 영어 조태정 등의 강사들이 전속 계약기간을 남기고 자사로 이적하는 데 부정한 방법으로 적극 유도해 강사계약의 이행을 방해했다. 이에 따라 에스티유니타스의 적법한 사업권이 침해돼 발생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앞서 에스티유니타스는 계약기간 중 무단으로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메가공무원으로 이적한 전한길 강사를 상대로 출판금지 가처분을 신청해 지난 15일 법원에서 인용 결정을 받은 상태다. 법원은 전 강사의 강사계약과 출판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전 강사의 공무원 한국사 교재 4권의 인쇄, 제본, 판매, 배포를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전 강사는 에스티유니타스와 2026년까지 전속계약이 체결돼 있는데도 지난해 7월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무단으로 이적했고, 조 강사 역시 2029년으로 설정된 계약기간을 한참 앞두고 메가스터디교육에서 운

법원, ‘무단이적’ 전한길 한국사 합격생 필기노트 등 4권 출판, 배포 금지

에스티유니타스, ‘무단이적’ 전한길 강사 상대 출판금지 가처분 소송서 ‘승소

에스티유니타스는 계약기간 중 무단으로 타사(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메가공무원)로 이적한 전한길 강사를 상대로 제기한 출판금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결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15일 ‘2021 전한길 한국사 합격생 필기노트’를 포함한 전 강사의 공무원 한국사 교재 4권(전한길한국사 합격생 필기노트, 2.0 All-in-One, 3.0 기출문제집, 포켓 암기노트)의 인쇄, 제본, 판매, 배포를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전 강사의 해당 교재는 출판을 위한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없게 되고, 인쇄용 필름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해당 교재는 에스티유니타스에서 연구 개발해 출간한 책으로 전 강사가 이적과 함께 무단으로 인쇄 및 판매를 하고 있었다. 전 강사는 에스티유니타스와 전속계약이 체결돼 있는데도, 지난해 7월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무단으로 메가공무원으로 이적했다. 이듬해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한 커리큘럼에 따른 새 강의를 시작하기 바로 전날 갑자기 계약해지를 통보하면서 수험생들의 수업권 피해가 심대해지고, 계약에 따른 적법한 사업권이 침해돼 피해도 매우 커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총력’ 지난해 13억 원 환급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020년 한 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노력으로 13억 원을 환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업비트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개정 전부터 디지털 자산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왔다. 불법 다단계 코인 사기 방지를 위한 다단계 코인 신고 포상제를 운영하는가 하면,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을 강화해 이상거래 발견 즉시 입출금을 제한하며 피해를 막는 등 거래 과정 전반에 걸쳐 피해 방지 시스템을 마련했다. 선제적 조치를 취하는 것에 더해, 보이스피싱 등 사기의 유형을 분석해 유사 피해 예방에 활용하고,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기 사례는 수시로 공지한다. 지난해 6월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계약을 맺은 케이뱅크와도 핫라인을 구축해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그 결과 2020년 한 해, 60건의 피해를 구제해 약 13억 원을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줄 수 있었다. 업비트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악의적인 금융 사기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24시간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금융 사기 사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업비트 고객 누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