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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다

양종희 회장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KB금융그룹이 되도록 지속 노력”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법인 기부자 대표로 참석해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을 전달했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우리사회의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최하고 있는 성금 모금 캠페인으로, 매년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어 왔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욱 키워 나가고자 작년 기부액의 2배인 총 200억원을 기부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 기부액은 1,710억원에 이른다.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모두가 손을 맞잡고 나눔의 온도계를 높인다면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KB금융그룹도 상생금융과 나눔을 통해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성금 이외에도 KB금융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교육부와 함께 지난 5년 간 총 2,265개의 국공립 병설유치

동양생명, 시각 장애 아동 위한 ‘점자촉각책 만들기’ 캠페인 전개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은 이달 4일에 있었던 ‘한글 점자의 날’을 맞이하여, 11월 한달간 임직원들과 함께 ‘점자촉각책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점자촉각책은 시력을 통한 학습이 어려운 시각장애 아동들이 촉각을 통해 혼자서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번 활동은 국내 시각장애 아동들이 학습할 수 있는 점자촉각도구(교구재)가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에 대한 고려와 함께, 시각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양생명 임직원 약 100명은 지난 3주간 버려진 폐트병을 리사이클링한 원단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손바느질하여, 다양한 날씨를 알려주는 점자촉각책을 만들었다. 임직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점자촉각책 100여권은 사회적 기업인 ‘담심포’를 통해 전국의 맹학교와 시각장애 아동의 가정에 전달되어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교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집에서 아이와 함께 점자촉각책을 만들며 시각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

MG새마을금고, 지역사회 상생위한 사회공헌 4대분야 집중추진

소셜MG‧그린MG‧휴먼MG‧글로벌MG 4대 핵심분야 집중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할 것

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고자 4대 핵심 분야(소셜MG․그린MG․휴먼MG․글로벌MG)를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셜MG’분야는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주력으로 최근 4년간 전국 868개 새마을금고 인근 지역에 43억원을 아낌없이 지원했다. 금년에는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 카드형온누리·지역상품권으로 결제 시 1인당 5만원 한도(누적결제금액 5%기준)로 ‘MG지역상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제고하기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린MG’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녹색성장과 보조를 맞추고자 추진 중인 분야로 2021년부터 시작됐다. 전국의 새마을금고인들과 함께 작은 습관에서부터 변화하는 분기별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금년에는 ‘걸어서 출근하기‧청바지 자원순환 활동’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에 맞는 그린M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현에 동참하고자 한다. ‘휴먼MG’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분야로,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과

이랜드재단,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본부와 고잉투게더 멘토링사업 업무협약

이랜드재단(장광규 이사장)은 지난 16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이랜드재단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본부와 함께 다문화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인 고잉투게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랜드재단은 국내 다문화 가정 학생 수가 지난해 기준 16만 8645명으로 10년새 3.5배 증대된 반면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하다는 점에 집중하면서 올해부터 다문화청소년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해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전국 다문화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다문화 청소년 5명 중 1명이 우울감을 호소하는 등 현장에서 다문화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랜드재단은 다문화 현장 기관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 멘토링에 집중하며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랜드재단은 다문화청소년 멘토링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본부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한다. 좋은교사운동본부는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청소년을 직접 발굴하고 일대일 결연 멘토링으로 돕고 있으며, 이랜드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1:1 다문화청소년 멘토링 모델구축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향후 이 멘토링 모델

롯데건설, 부산 남구에서 러브하우스 사회공헌 활동

롯데건설이 지난 27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저소득 보호취약세대와 노인복지시설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롯데건설 윤수준 영남지사장과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시설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금천구와 광진구 지역아동센터의 시설개선과 보수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겨울철을 맞아 부산 남구 내 주거생활이 취약한 저소득 보호취약세대에 깨끗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노인복지시설 2곳과 보호취약세대 5세대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창호, 방수 등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화재감지기 설치 및 조명기기, 보일러 교체 등 열악한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이 실시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샤롯데(Charlotte) 봉사단은 12년간 건설업 특성을 살린 러브하우스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러브하우스 사회공헌 활동은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하여 진행했으며, 롯데건설은 전 임직원이

넷마블문화재단, 제19회 ‘넷마블게임콘서트’ 성료

이나영 사무국장, 한국사회가치평가 김수진 이사, ‘게임문화체험관’ 15주년 관련 주제 강연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25일 지타워에서 제19회 ‘넷마블게임콘서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 트렌드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현업자의 경험을 나누는 오픈 포럼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게임콘서트는 15년간 진행해 온 재단 사업인 ‘게임문화체험관’의 발자취를 따라 전국 35개의 게임문화체험관 사업 성과와 효과성, 게임문화체험관이 장애 청소년들의 게임문화 형성에 미친 영향 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140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1부 ‘게임문화체험관과 함께한 변화의 시간’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게임문화체험관이 장애학생들의 게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소개했다. 이나영 사무국장은 “게임문화체험관은 15년 간 장애학생들이 교내에서 게임 여가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조성해왔다"며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는 지역사회로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장애인 분들의 여가 및 교육, 사회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파리바게뜨, 18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파리바게뜨가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18년 동안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해왔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2월 1일부터 전국 3,400여 매장 내에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여간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QR후원’이 삽입된 미니 자선냄비를 활용한 디지털 기부 방식을 도입해 모금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구세군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캄보디아 프레이웽 타안콕 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사용된다. 그동안 파리바게뜨는 구세군과 함께 식수난으로 고통받는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식수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고 올해 10월에는 캄보디아 프레이웽 타안콕 초등학교에 위생적인 화장실을 설치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파리바게뜨의 간식 선물과 문구류를 선물하기도 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는 매년 연말 시즌에 맞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18년간 꾸준히 구세군 모금 활동에 동참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 이웃사랑 사회공헌 실천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왕지역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3일 의왕시 소재 저소득 독거노인 등 2개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도배 및 장판 시공, 싱크대 교체 등 집수리와 함께 청소까지 진행돼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서울지역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6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노인 복지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발코니에 외풍을 차단해 줄 수 있는 도어를 설치하고, 난간을 보수하고, 창고 및 의료시설 정리 및 청소 작업도 실시해 다가올 추위를 대비해 전기, 설비 등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그룹의 사회공헌 방향인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에 부합하는 내실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업시민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달 전 임직원이 급여 일부분을 기부하면 회사에서는

넷마블문화재단, ‘2023 한국메세나대회’서 ‘문화공헌상’ 수상

넷마블문화재단, 지속적이고 활발한 문화공헌 활동 인정받아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2일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3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문화공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 한국메세나대회’는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시상해 사회 전반에 예술의 가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수상사는 문화예술진흥 및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헌도와 지속성, 독창성 등을 조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기업과 임직원들이 조성한 기금을 토대로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예술 교육사업 ‘창문프로젝트’, 게임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 ‘게임콘서트’, 다양성 존중 및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화책 출간사업 ‘어깨동무문고’,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게임소통학교’ 등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활발한 문화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문화공헌상’을 수상했다. 넷마블문화재단 김성철 대표는 “수상을 통해 게임이 메세나의 대상으로 확장되고 문화적 영역이 넓어지는 기회가 열리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게임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가치와

JW그룹, 장애인 미술 공모전 ‘2023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 개최

한국 미술계 대표하는 장애 예술가 발굴 위해 공모전 지속 발전시킬 방침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22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과천사옥에서 ‘2023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JW 아트 어워즈’는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JW그룹이 후원하는 행사로, 장애인 예술가들에게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미술 공모전이다. 상금은 국내 장애인 미술전 중 최고 수준이며, 지난 8년간 총 1555건의 작품과 287명의 수상 작가를 배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두 달여간 만 16세 이상 장애인 예술작가들을 대상으로 미술 작품의 응모를 받았으며, 총 212개의 미술 작품을 접수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2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30만원)에게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작품명 ‘인생은 아름다워2’를 출품한 정영은(29세, 발달장애) 작가가 수상했다. 수상작 ‘인생은 아름다워2’는 유년 시절 어머니가 손수 만들었던 옷과 장난감 인형들을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작가에게 기억되는

LG유플러스-협력사, 사랑의 꾸러미 활동 10년째 동행

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식료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눈다. LG유플러스는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함께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10’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 꾸러미 나눔은 LG유플러스가 협력사와 함께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하는 행사다. 만들어진 사랑의 꾸러미는 보건복지부 위탁법인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8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LG유플러스와 복지센터, U+동반성장보드 소속 협력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연관 단체에서 봉사자 총 7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를 위한 기부금은 협력사가 함께 출연하기 시작한 2019년 이래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U+동반성장보드는 ▲‘장비분과’소속 코위버 등 8개사 ▲‘IT/GP분과’소속 원컴 등 8개사 ▲‘공사분과’소속 명신정보통신㈜ 등 9개사 ▲‘디바이스분과’소속 다보링크 등 5개사 총 30개 협력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로,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 내역을 공유하고 각 회사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U+

대상㈜ 종가, ‘김치의 날’ 맞이 ‘김치 감동 나눔 캠페인’ 성료

대상㈜ 종가는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총 2톤 물량의 종가 김장김치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김치 감동 나눔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치의 날’은 김치 산업의 진흥과 김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김치의 영양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와 함께 ‘김장문화’는 나눔의 정신, 공동체 연대감 형성 등을 인정받아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김치의 글로벌 영향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상㈜ 종가는 No.1 김치 브랜드로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유산인 김치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홍보전문가인 서경덕 교수와 함께 ‘김치 감동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먼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종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종가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이벤트 게시글 내 ‘김치를 전달하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남긴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00명을 선정해 ‘종가 김장김치’ 각 10kg씩을 발송했다. SNS 당첨자 3명과 ▲다니엘복지원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원주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3곳에는 18일, 대상㈜ 박은영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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