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의 토대를 넓혀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서울 강서구 트윈타워 본사 사옥의 사내카페 커피 원두 공급업체를 변경했다. 그간 유명 브랜드의 원두를 써왔으나 발달장애인들이 로스팅과 배송 업무에 참여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원두를 새롭게 공급받기로 한 것이다. 단순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만을 고려한 선택은 아니었다. 그 취지는 살리되 선입견을 배체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원두를 선정했다. 사회적 가치와 커피 품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선택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ESG경영을 실천하면서 임직원들이 더 맛있는 커피를 누릴 수 있게 된 셈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답게 치과대학 장학사업을 비롯해 치과계와 연계한 사회공헌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시에 커피 원두 사례와 같이 장애인 자립과 상생을 위한 활동에도 적잖은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휠체어컬링리그나 장애인바둑대회와 같이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를 후원하는가 하면 병·의원 인테리어 직접시공 전문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5일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의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해,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복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협약기관과 함께 국내외 야생생물 전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존 영역 및 보호종 선정, 복원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전 주기적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체계적인 생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환경 보호 인식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이를 인공증식해 자연으로 방사하는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2025년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첫 사내 어린이집 ‘토스 이음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내 어린이집은 팀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토스는 기존에 타사 어린이집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총 24개 보육시설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지역에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거점형 모델을 구축해왔다. 각 시설의 정원 기준으로는 최대 세 자릿수 규모의 수용 여력을 갖춘 구조다. 토스 임직원은 이번 사내 어린이집 개원으로 사내형과 제휴형을 포함해 총 25개 어린이집 중에서 근무지와 거주지 여건에 맞는 시설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사옥 인근에 위치한 토스 이음 어린이집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정원은 43명이며,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대상이다. 운영 시간은 토스의 완전한 유연근무제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유아교육 전문교사와 조리사 등을 포함 총 13명의 교직원이 아이들을 돌본다. 토스 이음 어린이집은 연령별 학급 구성과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현장 학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탐구 경험을 확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