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체인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상업 및 거버넌스를 통일 한 최초의 글로벌 플랫폼 영상 글로벌 통신 및 모바일 기술 기업인 NYNJA Group Ltd.는 세계 최고의 분산화 협회 중 하나인 d10e 도쿄에서 블록 체인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통신 플랫폼과 주문형 시장을 소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NYNJA의 최고 전략 책임자인 Marshall Taplits는 의사소통, 국가간 거래 및 분산화된 주문형 암호화폐 시장에서 안전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개인, 기업용 교차 기기 플랫폼을 소개한다. Taplits는 4월 30일 오전 기조 연설에서 NYNJA를 발표할 예정이다. Taplits는 “일본은 NYNJA를 세계 최고의 통신 및 상거래 플랫폼으로 개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주는 중요한 전략적 시장이다”며 “d10e 도쿄에서의 NYNJA 플랫폼 발표는 우리가 미래의 사용자와 관계를 맺고 NYNJA가 통신, 상거래 및 거버넌스를 블록체인에 통합하는 방법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다”고 밝혔다. Taplits는 분산되고 민주화된 사회 경제 시스템이 최상의 보안, 개인정보 보호, 효율성, 신뢰성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개방형 통합’의 맥락에서 NYNJA를 논하게 된다.
런던의 핀테크 스타트업 휴매닉(Humaniq)이 자사 어플리케이션에 새로운 스마트 생체 인식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안성을 높이고 거래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휴매닉은 최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10만회 이상 다운로드 받은 자사 앱에 바이오 ID 설정이 통합된 추가 보안 장치를 발표했다. 이 기술은 실행된 거래추적이 사용자의 거래 패턴을 준수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휴매닉이 자사 어플리케이션에 새로운 스마트 생체 인식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안성을 높이고 거래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휴매닉은 블록체인 장부를 통해 완벽하고 위변조할 수 없는 거래 내역을 제공한다. 이는 앱에서 활성화된 모든 지갑에 대한 특정 행동 패턴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의 해당 패턴에 적합하지 않은 거래가 발견되면 휴매닉 스마트 시스템은 추가 생체 인식 데이터를 요청한다. 사용자가 실행하는 거래가 많을수록 지갑의 프로파일링이 더 자세하고 철저해진다. 휴매닉의 총거래량은 매달 25만건 이상의 거래에서 40만 HMQ 거래에 도달했다. 생체 인증의 추가 레이어가 도입되면서 1만건 이상의 거래가 사기행위로부터 완전히 보호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휴매닉 앱을 사용
프랑스 스타트기업 7Next는 20일 한국에서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7Next가 개발한 PUP 스캔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무선 모바일 스캐너이다. 한 번의 클릭으로 모든 유형의 문서(영수증, 서적, 계약서, 사진 등)를 자동으로 스캔,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다. 7Next는 한국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캠페인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펀딩 목표액을 후원 받았고 열흘이 지난 시점에 1억원을 후원 받았다. 이전에는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Indiegogo와 일본의 Motion Gallery에서 사전 주문으로 200만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PUP 스캔은 지금도 텀블벅을 통해 선구매 가능하다. 7Next의 pup 스캐너 PUP 스캔은 포스터부터 명함까지, A3에서 A8까지 다양한 형식을 스캔할 수 있다. 문서는 클라우드를 통해 컴퓨터,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클릭 한 번으로 이메일로 보내거나 소셜 네트워크에서 공유할 수 있다. 무선 모바일 스캐너 스캔을 위해 더 이상 컴퓨터와 연결할 필요가 없다. PUP 스캔은 100% 모바일이며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소형(13.2x3.5), 경량(200g), 무선이며 배터리 수명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베잔트(Bezant) 파운데이션(대표 스티브 테이)이 23일 9시(싱가포르 시간) 프리세일(Pre-Sale) 사전 접수(White Listing)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5월 3일로 예정된 베잔트 토큰(약칭 BZNT) 프리세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접수를 통한 KYC(고객신원확인) 절차가 필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KYC 절차를 완료하면 등록한 이메일을 통해 접수 여부를 공지한다. 별도 준비할 서류 없이 여권 사진 및 여권에 기재된 정보를 통해 KYC가 가능하다. 베잔트 토큰의 총 목표 모집 금액은 4000만달러로, 총 발행량은 10억개다. 이번 프리세일에는 총 발행량 중 21%가 배정되어 있으며 참여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베잔트 프리세일 사전 접수 시작 프리세일 기간 중 참여할 경우 실시간으로 베잔트 토큰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때 ERC-20을 지원하는 개인 월렛을 사용해야 한다. 거래소 월렛은 안되며 본인이 프라이빗 키를 발급받은 월렛에 한한다. 프리세일 기간 동안 지급받은 베잔트 토큰에는 거래제한(Lock-up)이 적용되며 프리세일 종료가 선언되면 해제된다. 단 참여 금액이 10만달러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베잔트(Bezant) 파운데이션(대표 스티브 테이)이 16일 도쿄 콘래드(Conrad) 호텔에서 글로벌 투자자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밋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스티브 테이 대표를 비롯해 김대식 CCO(Chief Cryptocurrency Officer, 사업 총괄, 빗썸 창업자, 전 대표이사), 콜린 리(Colin Lee)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전 카카오 결제 플랫폼 개발 총괄) 등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직접 사업 현황 및 기술, 로드맵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베잔트 블록체인 플랫폼은 ‘결제’의 핵심 요소인 속도, 수수료와 관련해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하이퍼렛저 패브릭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계획하고 있으며, 파트너사들이 블록체인 관련 신규 서비스를 만드는데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김대식 CCO는 “우리는 일반 소비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널리 상용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다. 그 일환
<홈페이지 캡쳐> GoldCrypto.io는 운영사인 Service Operator Crypto Investor, Inc.를 통해 해킹으로 인한 도난으로부터 자사의 암호화폐 토큰을 보호하고 이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킹으로 인한 도난은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만약 실제로 발생할 경우 도난당한 토큰은 새로운 토큰으로 대체된다. 이를 통해 GoldCrypto AuX 토큰은 은행 표준 가상화폐보다 더 안전해질 수 있을 전망이다. 금 기반 토큰을 제공하는 GoldCrypto는 실물 금보다 50% 이상 프리미엄을 가지며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올라간다. 또한 해킹으로부터 토큰을 보호할 뿐 아니라 금과 가상화폐 시장으로 안정된 진입점을 제공하며 이는 다른 라이벌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GoldCrypto 참여자들은 이와 같은 혁신을 통해 초기 개시 때 기존의 금 기반 화폐보다 50% 이상 레버리지를 가지며 은행 표준 토큰(계좌)보호를 받을 수 있다. GoldCrypto 가상화폐 보안 이니셔티브는 CryptoSecure Cryptocurrency Platform을 통해 실행되며 해킹이나 토큰 도난이 발생해도 별다른 의미가 없다. 해커 손에 들어간 토큰은 그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결제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베잔트(Bezant) 파운데이션(대표 스티브 테이)이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16일 오후 4시 도쿄 콘래드 호텔에서 밋업(Meet-up: 사업설명회)을 개최한다고밝혔다. 이날 행사는 스티브 테이 대표와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김대식 CCO(Chief Cryptocurrency Officer, 빗썸 창업자, 전 대표), Colin Lee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전 카카오 결제 플랫폼 개발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 베잔트(Bezant) 파운데이션은 2018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의 창업자이자 전 대표이사인 김대식 대표가 직접 투자와 함께 사업 총괄로 합류했다. 카카오 페이, 카카오 커머스 등을 개발한 전문 개발진을 비롯해 NHN 엔터테인먼트, 이베이 등에서 경력을 쌓은 주요 인사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베잔트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사업 소개 및 진행 현황을 비롯해 베잔트 블록체인 기술, 로드맵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 이후 현장 질의 응답 시간을 마련해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하기 어려운 궁
런던의 핀테크 스타트업 휴매닉(Humaniq)이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상위 3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중동지역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휴매닉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 6000명 이상이 참석하고 25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여한 두바이 STEP 컨퍼런스의 초청을 받았다. 이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세 개의 단계로 구성되었다. 지원자의 서면 제출물의 품질을 기준으로 진행된 사전 심사를 통해 전세계의 25개 참여자만이 선정되었으며, 사전 심사를 통과한 참여자들은 두 번째 단계인 엘리베이터 연설을 진행하였다. 휴매닉이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상위 3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휴매닉은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단 2분이란 짧은 시간을 사용하여 답변을 제시해야 했다. 휴매닉 팀은 프로젝트의 강력한 목표, 경쟁 우위, 강력한 사회적 메시지의 가치, 그리고 프로젝트의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 및 토큰 배포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심사 위원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UNION의 Tarek Ghobar, WAIN의 Heather Henyon 및 Endeavour UAE의 Noor Shawwa으로 구
인공지능(AI) 분야 선도기업 애피어(Appier)가 ‘2017 디지털 소비자 행동 양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오늘날 다중 기기 사용 환경의 영향으로 너무나 복잡해진 소비자 여정(Consumer Journey)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마케터에게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보고서는 2017년 아시아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애피어 주관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5조건 이상의 자료 분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디지털 기기의 온라인 사용 현황을 일일 및 주간 단위로 조사하여 국가, 성별, 연령 및 업종별로 분류했다. 이러한 인공지능 기반의 인사이트를 통해 마케터는 시장에 대한 좀 더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아시아 시장의 복잡해진 소비자 이동 경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애피어의 최고 영업 책임자인 파브리지오 카루소(Fabrizio Caruso)는 “오늘날 마케터는 자신의 목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신흥 시장에 속하는 아시아 국가에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 속도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중 기기 사용자의 비율도 놀라울 정도로 증가했다. 이러한 수준 높은 소비자는 디지털 소비에 있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중국 상하이 기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에너고랩스(Energo Labs)가 UN 기구의 ‘아시아-태평양 저탄소 라이프스타일 챌린지’에서 수상했다. 에너고랩스는 이번 대회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저탄소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 이 방법으로 에너고랩스는 수상과 함께 일본 환경성으로부터 프로젝트 개발 장려금 1만달러를 수여받았다. 에너고랩스가 참여한 ‘아시아-태평 양저탄소 라이프스타일 챌린지 대회’는 유엔 환경부, 글로벌 환경전략연구소, 태국 과학기술 개발국, 사신혁신 센터(Sasin Innovation Center) 및 스위치-아시아(Switch-Asia)가 공동으로 주최한 국제대회로, 일본환경성의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 실용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뛰어난 비즈니스 팀을 결집하고, 일상생활에서 저탄소 녹색에너지의 생활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너고랩스가 발표한 친환경 프로젝트 이번 대회에서 에너고랩스는 교통분야에서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유 충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블록체인의 분산화 특성을 이용하여 청정에너지를 수집하고 공급하며, 전기 차량이 마이크로그리드(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