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주씨 별세, 문효일(캐롯손해보험 대표이사)씨 부친상 ■9월 1일, 합천장례식장 202호,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대양면 백암리 선영. 055-932-7000.
◇ 신규채용 ▲ 종합금융본부 김태완 본부장/전무 ▲ 종합금융본부 황선교 상무 ▲ 종합금융본부 김태일 이사 ▲ 개발금융팀 최재호 팀장/상무
■ 이병강 님 별세 민주 남편상 이건명(에쓰-오일 중부지역본부장) 형탁 현정 부친상 경성은 장지영 시부상 박경민 장인상 - 별세일: 2024년 8월 26일(월) - 빈소: 부산대동병원 장례식장 VIP실 - 발인: 8월 28일(수) 13시 - 장지: 부산영락공원 - 연락처: 051-550-9991(장례식장)
◇ 단장급 보임 ▲ 보안기술단장 박해룡 ◇ 팀장급 보임 ▲ 보이스피싱대응팀장 석지희 ▲ 보안교육운영팀장 안예나 □ 시행: 2024년 8월 26일자
동양생명(대표이사 이문구)이 금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이문구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이문구 대표이사는 1992년 동양생명에 입사해 GA본부장,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등 30년 이상을 영업 부문에서 몸 담았으며,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올해 2월 말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SK렌터카(대표이사 이정환)가 지난 2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SK네트웍스에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이하 어피니티)로의 최대주주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정환 대표이사와 박상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사업전략 수립과 운영, 재무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핵심 업무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기업가치 제고 전문가다. 특히 중고차 플랫폼 오토플러스의 CEO를 역임하며 적자였던 회사를 2022년 중고차 업계 규모 2위, 영업이익률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등 모빌리티 업계에서의 성공적인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SK렌터카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신임 CFO 역시 투썸플레이스, CJ푸드빌, 삼일회계법인 등에서 근무한 재무 전문가로, 다양한 경험과 이슈 해결 능력을 토대로 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신임 대표는 취임 이튿날인 21일 SK렌터카 전 임직원 대상으로 경영설명회를 열고 향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차량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SK렌터카를 ‘업계 선도 카라이프
■하영자씨 별세 ▲오세천(LG전자 홍보담당 전무)·선주·희정씨 모친상, 서영지씨 시모상, 정지선씨 장모상 ▲17일, 이대서울병원(발산역)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평온의 숲, ☎ 02-6986-4440.
SK스퀘어는 14일, SK스퀘어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한명진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를 통해 한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SK스퀘어 이사회는 한명진 대표이사, 김무환 기타비상무이사, 강호인∙기은선∙박승구 사외이사 총 5인 체제로 재편됐다. 한명진 사장은 SK텔레콤에서 CSO(최고전략책임자), MNO사업지원그룹장, Global Alliance실장, Global 사업개발본부장 등의 주요 직책을 역임한 글로벌 투자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부터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을 맡아 포트폴리오 밸류업, 주주환원 등 SK스퀘어의 주요 경영활동을 주도해 오고 있다. 이에 대표이사 선임 후에도 경영 공백 없이 빠른 업무 추진력을 기대할 수 있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명진 사장은 구성원과 타운홀 미팅을 통해 “기존 포트폴리오를 밸류업하고 유동화 하는데 주력하겠다”며, “반도체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기 위해 반도체 신규 투자를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자”라는 명확한 경영 목표를 밝혔다. 또한 한 사장은 “글로벌 반도체 투자전문회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회사의 질적성장과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CEO
DL이앤씨는 1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상신 주택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대표로 전진 배치해 건설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1985년 DL건설의 전신인 삼호에 입사한 뒤 주택 사업에서만 30년 넘게 몸담은 ‘베테랑’이다. 2014년 삼호 경영혁신본부장,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現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뒤 2018년 3월부터 대림산업 대표를 맡았다. 박 대표의 가장 큰 강점은 경영 능력을 입증한 ‘검증된 리더’라는 점이다. 대림산업 대표 시절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 혁신을 주도하며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다. 2019년 사상 최대인 1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고,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빅3’에 올랐다. 앞서 삼호에선 경영혁신본부를 맡아 워크아웃 조기졸업과 경영 정상화를 이끌어 내는 등 위기관리 능력도 뛰어나다. 주택 전문가인 박 대표는 ‘아크로(ACRO)’가 고급 주거 단지의 상징으로 자리 잡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브랜드 리뉴얼을 주도해 하이엔드 브랜드로 탈바꿈시켰다. 이러한 변화를 이
■ 김선동(에쓰-오일 전 회장, 미래국제재단 회장) 님 별세(향년 82세) ▲손현경 남편상 ▲김대현, 김수현, 김주현 부친상 ▲함애리 시부상 ▲이재현, 양재형 장인상 - 빈 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전화 02-2258-5979) - 발 인: 2024년 8월 15일(목) 오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