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글로벌 축구 축제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태그를 완료한 고객이 24일과 28일, 12월 2일 저녁시간(18시부터 23시 59분까지) 내 특정 업종에서 결제할 경우 16% 할인, 8%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신용/체크카드 결제 시, 1인 1회) 먼저 편의점 업종(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에서 BC Visa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16% 할인 혜택(최대 3천원까지)이 제공되며, CU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2천원 할인 혜택도 중복 적용 받을 수 있다. 배달 업종(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8%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최대 3천원까지), BC 바로카드로 결제할 경우 1천원 할인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외식 업종에서 BC 바로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1,6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BC Visa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명에게 8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되며, 11월 27일까지 BC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함께 기후 위기 공동 대응과 친환경 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산림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 기후 변화, 재해로 인한 산림 및 생태계 훼손에 대한 복원과 보호, ▲ 산림 내 생물 다양성 유지와 증진, ▲ 조림을 통한 탄소 흡수 증진 등의 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협력 사업의 성공을 위해 ▲ 양 기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 산림 관련 전문 기술을 보유한 기관들의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카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능력을 활용해 참여 기관들의 능력 활용도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신한카드가 자체 개발한 소비 분야 탄소 배출 지수인 ‘그린인덱스’와 산림청 데이터를 연계하는 등 산림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향후 산림청과의 업무협약 내용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 플레이트에 멸종 위기 식물을 프린팅한 카드 상품을 출시하고, 자사 쇼핑몰인 ‘올댓쇼핑’에서 각종 친환경 임산물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 중장기 친환경 전략인 ‘제로 카본 드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는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와 해외여행과 관련한 상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략적인 업무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나카드와 하나투어는 양사의 상품, 서비스, 마케팅 부문의 협력은 물론 신규 사업 공동 발굴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하나카드는 해외 이용 1등 카드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7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출시해 7만 명이 발급한 ‘Travlog(트래블로그) 체크카드’와 이미 시장에서 170만 명이 넘는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VIVA(비바) 카드’ 등 해외 특화 금융 상품 및 글로벌 마케팅에서 꾸준하게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이러한 하나카드의 역량에 하나투어가 보유한 다양한 여행 상품과 수준 높은 고객 접점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더욱 앞서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사의 데이터와 플랫폼 역량을 활용하여 금융 및 결제 정보와 여행 정보 결합을 통한 데이터 결합 사업 확대, VIP 고객에 대한 공동 마케팅, 신규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제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
국내 데이터사업을 선도하는 신한카드가 금융데이터거래소 내 무료 데이터 등록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무료 데이터 상품 수(430건), 등록 상품 수(540개), 다운로드 수(2,936건), 조회수(143,031건), 좋아요(1,644건), 인기 순위도 전 영역에서 1위(11월 16일 현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데이터 저변 확대를 위해 소액 데이터 상품을 다음달 1일 출시하고, 데이터 생태계 구축 및 포용적 데이터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내년 1분기까지 금융보안원에서 제공하는 원격분석환경 클라우드 비용 부담만으로 소액 데이터 상품을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 소액 데이터 상품은 중소벤처24 홈페이지에서 발급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또는 대학(원) 재학증명서를 제출한 경우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천만원 단위의 고가 상품보다 저렴한 최소 50만원대 금액으로 지역별, 업종별, 기간별 이용금액과 이용고객수 등의 소비데이터를 금융보안원 원격분석환경(안심존)에서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다. 소액 데이터 상품은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하길 원하는 소상공인, 스타트업, 대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해외직구족 및 여행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달 25일부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우리카드로 50달러 이상 이용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2천명에게 10달러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아마존, 타오바오, 알리바바, 아이허브, 비타트라, 스팀게임즈,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우리 마스터카드로 300달러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우리카드로 50달러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111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신세계 상품권 30만원(1명) ▲신세계 상품권 10만원(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5매(100명)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세트(400명) ▲CU 모바일쿠폰 1만원(600명)이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괌, 태국, 베트남, 일본 현지에서 우리카드로 500달러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 캐시백 및 삼성페이에 우리 마스터카드 해외이용 등록 후 현지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도 가능하다. 이러한 이벤트와 더불어‘DA@카드의정석’으로 해외이용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는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면세점, 아시아나항공과 4자 제휴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신상품 ‘신세계 the Mile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세계 the Mile 하나카드’는 아시아나 제휴카드 가운데 마일리지 적립률이 가장 높은 상품으로 전월실적 및 적립한도 없이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무제한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제휴서비스,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우대 서비스를 탑재하여 제휴사의 모든 서비스를 카드 한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전월실적 조건 없이 신세계백화점(오프라인 매장) 및 신세계면세점(온/오프라인 매장)에서 5천원당 10마일리지가,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5천원당 7마일리지가 무제한 적립된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를 통해 신세계백화점에서 제공하는 백화점 5.0% 할인쿠폰(실적에 따라 3~6매) 백화점 무료 주차 2시간 제공 등과 매월 다양하게 진행되는 제휴카드 상품권 사은 행사에도 참여 할 수 있다. 더불어 신세계면세점에서 제품 구매 시 최대 20%까지 할인 해주는 Black 멤버십 등급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아시아나항공에서 12월 31일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는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한국지사장 이명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직무대행 이근주)과 함께 국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15일부터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은 유니온페이의 간편결제 앱으로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실물 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BC카드는 지난 2004년 국내 최초로 유니온페이 브랜드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이래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사로서, 제로페이 가맹점과 유니온페이 간 QR코드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연동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국내 소상공인은 현금 및 계좌이체 형태에 국한됐던 기존 해외 간편결제 수단을 신용 및 체크카드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며 중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부터 국내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상공인은 해외 관광객에게 익숙한 QR코드 기반의 결제 방식을 지원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한편 코로나로 인해 경색됐던 관광 매출 회복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BC카드가 2011년부터 20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글로벌 카드 브랜드 유니온페이(한국지사장 이명호)가 제공하는 유니온페이 앱을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가 11월 15일부터 가능해진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직무대행 이근주)은 2022년 1월 유니온페이와 업무 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제로페이와 유니온페이의 큐알(QR) 결제 연동을 위한 시스템 개발을 계속해왔으며, BC카드와의 추가 협업을 통해 최근 개발이 완료돼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유니온페이 앱(云闪付)’ 이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앱으로 제로페이 QR을 스캔한 뒤, 따로 해외 결제를 위한 카드 발급 또는 현금 환전 없이 한화로 결제 금액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결제 내역은 이용자 앱과 제로페이 가맹점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결제 금액은 결제일에서 4영업일 뒤, 제로페이 가맹점주 정산 계좌로 입금된다. 제로페이 가맹 소상공인들은 유니온페이와 추가적인 가맹점 등록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제로페이 QR로 유니온페이를 이용하는 해외 관광객의 결제를 받을 수 있어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사업을 전담하는 재단 법인으로, 2019년 11월 출범했다.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 부
삼성카드는 '삼성 iD PET 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프리미엄 반려동물 전용 공간인 놀로스퀘어와 협업하여 '삼성 iD PET 카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성 iD PET 카드'는 삼성카드가 출시한 반려인 취향 카드상품이다. 동물병원, 반려동물 쇼핑몰 30% 할인, 펫보험 포함 손해보험 10%할인과 함께 간편결제, 해외, 스트리밍, 커피, 편의점 등 일상 영역 할인 혜택까지 담았다. '삼성 iD PET 카드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이 '삼성 iD PET 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함과 동시에, 삼성카드 쇼핑의 '반려생활관'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했다. 먼저 팝업스토어 내에 '삼성 iD PET 카드' 브랜드 팝업 부스를 설치, 고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간단한 SNS 참여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나만없어iD' '#삼성iD펫카드' 를 태그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인증하면 꽝 없는 경품뽑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은 ▲반려동물 간식 ▲반려동물 액세서리 ▲삼성카드 쇼핑 5% 할인쿠폰 등이 있다. 팝업스토어 내에는 삼성카드의 반려동물 전용 쇼핑몰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의 고객 전용 종합 쇼핑 플랫폼인‘국카mall’(국카몰)에서 영화‘기생충’속 다송이 그림을 그린 작가 ‘지비지’(ZiBEZI)의 아트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30일까지 아트 컨설팅·매니지먼트사 아트 블렌딩과 협업해 유망 작가 지비지(ZiBEZI)의 작품을 국카mall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부산에서 오프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 중인 작품 20여점을 아트 기획전에서 구매하면 10% 할인쿠폰 혜택도 제공된다. 미술품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소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기획전에서는 총 22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1월 중 국카mall에서 댓글로 응모하고, 총 8번의 토,일요일 중 2일, 2회 이상 구매하고, 합산 결제 금액 10만원 이상인 경우 결제 금액의 10%(최대 5만 포인트리)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30일까지 국카mall 애플리케이션에서 출석 체크 참여 시 출석 체크 달성일에 따라 1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매월 1일 선착순 1천명 대상으로 3만원 이상 이용 시‘5천원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11월 30일까지 개인신용카드 신규 및 6개월 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