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계룡건설, 2021년 신입·경력 공개채용…서류접수 17일까지

계룡건설이 2021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전기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건축 및 전기 관련학과 졸업생(졸업예정자) ▲2021년 4월 입사 가능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설비, 전기, 환경 등이며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전공 관련 자격증 보유자 ▲공공기관 발주공사 유경력자 우대 ▲공동주택 유경력자 우대(공공, LH, SH, 민간) 등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신입사원의 경우 AI전형이 추가될 수 있으며, 코로나 19 영향에 따라 전형절차와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입사희망자는 17일까지 계룡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코스피 상장기업인 계룡건설산업은 토건 시공능력평가액 1조 8011억 원으로 18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로 ‘리슈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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