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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코나아이, 서울시 강동구 지역화폐 ‘강동빗살머니’ 운영 대행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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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서울시 강동구 지역화폐 ‘강동빗살머니’ 운영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지난해 7월 강동구 지역화폐 시범 사업 운영 사업자로 선정되어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을 운영해왔으며, 지난 18일 정식 운영대행사로 최종 선정됐다.

 

코나아이는 향후 강동빗살머니 플랫폼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한편 지역화폐 기반의 공공배달 서비스,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출시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소비 편의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추가 할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 할인 가맹점’(혜택 플러스 가맹점)을 도입하는 등 소상공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강동빗살머니는 서울시 최초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로 관내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지난해 7월 시범 발행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150억여 원이 발행됐다.


일부 유흥업소 및 대형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을 제외한 강동구 관내 카드결제 가능 사업장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그래서울’ 앱을 설치하면 카드 신청 및 발급, 금액충전, 사용 내역 조회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오프라인 판매대행점인 관내 강동농협 또는 새마을금고 지점을 방문하여 충전할 수 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강동빗살머니는 IC카드형 지역화폐라 모바일 결제가 익숙지 않은 분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강동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나아이는 인천, 경기 28개 시·군, 천안, 청주, 대전 대덕구, 제주도 등 전국 57여개 지자체의 지역화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산 지역화폐 운영대행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 등 지역화폐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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