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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 실명계좌 확보까지 BTC(비트코인) 마켓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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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가 원화마켓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 코인간 거래를 지원하는 BTC(비트코인) 마켓을 23일 오픈한다.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원화 입금은 15일까지, 원화 거래는 22일까지 가능하다. 23일 BTC마켓으로 전환된 이후에는 원화 거래가 일시 종료되며 원화 출금은 출금 수수료 없이 10월 31일까지 지원된다.


실명계좌 확보에 대한 은행 협의가 길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포블게이트는 원화마켓 거래소 신고 대신 코인마켓 거래소로 신고한 후 실명계좌를 확보할 때까지 잠정적으로 원화마켓 거래를 중단한다.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는 “포블게이트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에 따라 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인증(ISMS),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구축 완료 등 대부분 요건들을 갖췄다”며 “실명계좌 확보가 부득이하게 늦어져 현재 운영 중인 원화마켓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된 것으로, BTC마켓으로 서비스를 전환해 신고하고 시스템을 보강하고 실명계좌를 확보한 후 원화마켓을 재오픈할 것”이라고 말했다.

 

BTC마켓 오픈과 관련해 포블게이트는 KYC 인증과 마케팅 수신동의를 완료한 회원에 한해 10월 22일까지 한달간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BTC마켓을 오픈하는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BTC마켓의 원활한 거래를 위한 점검이 진행되어 모든 거래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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