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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잡아라!” 롯데월드-정식품, 메타버스 기반 행사 잇따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
정식품, 창립 48주년 기념 ‘심콩이를 찾아라’ 메타버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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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가상, 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 현실에서 한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최근 메타버스를 이용한 서비스가 소비자의 관심을 끌면서 일반 기업들도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행사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개장하고, 정식품은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심콩이를 찾아라' 캠페인을 진행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


롯데월드가 오는 21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3차원 가상융합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는 현실을 초월해 가상의 아바타가 활동하는 공간이다. 그 중 AR 콘텐츠와 SNS, 게임 등의 기능을 갖춘 제페토는 10대를 중심으로 전세계 2억명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롯데월드는 제페토를 통해 가상공간 속 테마파크를 구현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를 모티브로 구성된 롯데월드 맵에서는 랜드마크인 매직캐슬부터 가든스테이지•인기 어트랙션인 자이로드롭•아트란티스 등 다양한 롯데월드의 대표 시설들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바타들이 어트랙션 탑승도 할 수 있다.


또 실제 롯데월드의 놀이기구를 탑승할 때 사진을 찍는 것처럼 아트란티스 탑승 중 스릴을 느끼는 아바타들의 모습을 이미지로 캡처하고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테마파크 각 공간 별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퀘스트와 로티•로리 캐릭터 헤어밴드 등의 아이템도 준비돼 있어 더욱 실감나게 가상공간 속 롯데월드를 즐길 수 있다.


핼러윈 시즌을 맞이해 준비한 콘텐츠도 빼놓을 수 없다. 실제 롯데월드를 방문해 즐길 수 있던 이색적인 호러 콘텐츠들을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좀비 에이드, 유령 아이스크림 등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인기 핼러윈 식음료 아이템들도 제페토 안에서 즐길 수 있다. 무너져가는 폐공사장을 구현한 포토존에서 멋진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이밖에도 카메라 모드를 설정하고 롯데월드 맵 곳곳을 돌아다니면 숨어있는 유령들을 만날 수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영역을 확대해 가상공간 속에서 롯데월드의 대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어 MZ세대들의 새로운 '핫플'로 인기를 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릭터 자산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활용해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품, 창립 48주년 기념 ‘심콩이를 찾아라’ 메타버스 캠페인 진행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이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심콩이를 찾아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콩의 모양을 형상화한 정식품의 캐릭터 '심콩이'가 생일을 맞아 메타버스 플랫폼 내 정식품 광장에서 진행되는 자신의 생일파티에 초대하는 테마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24일까지 베지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는 게더타운(Gather Town) 링크에 접속하면 된다. 해당 링크에 접속하면 베지밀 음료, 베지밀 운송 차량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식품 광장이 펼쳐진다.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입장한 참여자들은 정식품의 외식 매장인 넬보스코 남촌빵집,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비롯해 정식품 뮤지엄, 파티장 등의 건물로 입장할 수 있다.


각각의 공간에서는 베지밀의 탄생 배경과 제품 정보, CF 영상 등 정식품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정식품 광장 곳곳에 있는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거나 파티장에 숨어있는 '심콩이'를 찾는 미션에 성공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정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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