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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회,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 통해 다큐멘터리 해외 진출 제작인력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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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 교육생을 5월 13일부터 모집한다.



과기정통부는 EBS와 함께 ▲K-다큐멘터리 피치, ▲K-다큐멘터리 아카데미, ▲영화제(제19회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이하 ‘KIDF’, Korea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을 올해 추진한다.


K-다큐멘터리 아카데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Global Pitching Academy, 이하 ‘GPA’)는 해외 피칭 경험이 없는 국내 신진 제작자의 기획·개발 단계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다큐멘터리 산업에 진출을 희망하는 신진 프로듀서 및 감독 육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인원은 10팀(약 20명)이며 선정된 교육생은 ’22년 7월~8월까지 6주간 글로벌 진출 경험이 많은 제작자에게 스토리텔링, 시놉시스, 트레일러 제작실무, 피칭 등 다큐멘터리 제작에 필요한 멘토링 교육 등을 받게 된다.

또한, 8월말 KIDF 행사 기간 중 공개 피칭 행사인 ‘영 피치’를 통해 작품 발표 및 심사를 통해 최종 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상위 5팀(우수팀)에게는 네덜란드 IDFA 영화제와 연계한 국외 심화교육을 제공하며, 1등 1,000만원, 2‧3‧4‧5등 각 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 1등 팀에게는 K-PITCH(네덜란드 IDFA 내 피칭행사)에서 피칭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 4년간 GPA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 중 영화제 수상 또는 제작투자를 이끌어낸 작품은 총 12팀이며(‘22년 4월 말 기준), 약 2억 8,000만원 상당의 현금‧현물을 지원받은 성과가 있었다.


또한, 1기 교육생 프로젝트인 ‘퀴어 마이 프렌즈(감독 서아현, 프로듀서 강사라)’는 ‘22년 4월 말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캐나다 Hot-Docs(핫닥스)에서 ’국제 경쟁작‘으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진출 성과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은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 수료생들에 대한 글로벌 진출 성과를 높게 평가하며 다큐멘터리의 해외시장 진출과 전반적인 수준 향상을 위해 글로벌 감각을 가진 신진 다큐멘터리 제작자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다큐멘터리 분야 해외 진출 경험이 없는 신진 제작자로 5월 13일(금)부터 6월 7일(화) 17시까지 공동 주관기관인 EIDF 홈페이지내 [K-다큐멘터리 아카데미]-[접수안내] 페이지 하단의 [아카데미 접수하기]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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