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GS리테일, 유통 기업을 대표하여 환경 교육 업무 협약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유통 기업을 대표해 환경교육을 통한 인식 변화를 이끌며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에 앞장선다.

 


GS리테일은 8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업무 협약식’에 참여해 친환경 기업으로서 환경 교육 활성화 및 탄소 중립 실천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허 부회장은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 실시 및 자발적인 탄소 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환경 교육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 전반에 확대될 수 있도록 대국민 캠페인도 펼치기로 다짐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3월 허연수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ESG추진 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ESG경영에 닻을 올렸다. ‘Green Life Together’를 ESG전략 방향으로 삼고 ▲그린 프로덕트(상품) ▲그린 스토어(점포) ▲그린 밸류체인(가치요소) 등 환경 분야 3대 과제를 선정해 전사적으로 다양한 친환경 사업과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GS리테일은 지난 2021년 한국기업 지배구조원이 실시하는 ESG 종합 평가에서 ‘A’등급을 받기도 했다.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정기적으로 진행하던 임직원 환경교육을 환경부와 연계해 더욱 강화하고, 대표 친환경 활동인 ‘그린세이버 캠페인’과 ‘GS샵 에코크리에이터 프로젝트’와도 연결해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성연 GS리테일 컴플라이언스실장은 “GS리테일의 ESG경영은 실천 중심의 실질적 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면서 “최근 전사적으로 진행한 플로깅 활동이 대표적인 예로, 전국 1,200여명의 임직원이 즐겁게 참여해 지구를 살리는데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녹색매장 인증점포를 확대하고 녹색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매장 내 분리수거 및 다회용 백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GS리테일 그린세이버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올해 3월 GS25와 GS더프레시의 경영주 및 스토어 매니저를 중심으로 선발된 30명의 그린세이버들은 활동 1개월 만에 900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시키는 등 현장에서의친환경 전도사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도 환경 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사업 ‘에코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에코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환경을 주제로 한 영상 제작지원 등을 바탕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 그린 리더를 육성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이 프로젝트에 전문가 20개팀,  청소년 10개팀 등 총 30개팀이 참여해 환경 영상을 제작했으며, 그 중 4개 작품은 환경 캠페인 영상으로 정규 편성되어 GS샵 채널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이 밖에 GS리테일은 편의점, 슈퍼마켓, 물류센터 등 전국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지난 5월 밀양시, 3월 경북 울진, 강원 삼척·동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에 생필품을 긴급 지원했으며, 지난 식목일을 기념해 강원도 홍천에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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