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메테우스자산운용, KT에스테이트와 부동산 개발 블라인드펀드 조성

메테우스자산운용이 KT에스테이트, 신한캐피탈,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함께 주거분양 블라인드 펀드 설정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펀드명은 프로메테우스개발블라인드일반사모투자신탁제2호로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 주거분양 또는 주거시설 중심의 복합시설 개발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펀드다.


총 투자 규모는 200억원으로 KT에스테이트는 2종 투자자로 참여하며, 신한캐피탈,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1종 투자자로 출자한다.


투자기본계약 체결 이후 투자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프로젝트가 발굴되면 곧바로 투자자들이 수익증권을 매입하여 펀드가 설정될 예정이다.
 
해당 펀드는 주거 분양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되는 PFV 혹은 SPC 등과 같은 하위투자기구의 지분 또는 수익증권을 매입하는 재간접 구조로 운영된다. 본건 펀드가 사업시행법인에 대하여 직접 에쿼티를 투자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당 규모는 최소 매출액 5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사업성이 우수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선점할 수 있어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메테우스자산운용 우철민 투자사업부문대표는 “KT에스테이트를 비롯한 신한캐피탈,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 안정적 투자자와 함께 이번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하게 되어 주거분양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하여 사업 가능 토지를 보유한 지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개발사업 솔루션을 제시하여 공동 사업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지난 2월 이미 첫 블라인드 펀드를 선보였으며, 펀드 조성 1개월만에 주상복합 신축사업에 투자하여 35% 이상의 수익률이 기대된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의 부동산 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프로젝트 관리 능력은 이미 업계에서 검증된 바 있으며, 블라인드펀드 조성을 통해 더 신속하고 적극적인 투자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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