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경동나비엔이 전하는 수면에 대한 따뜻한 생각, ‘나비엔 메이트’ 신제품 출시

경동나비엔이 나에게 딱 맞는 수면 온도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을 출시했다.


최적의 숙면 온도로 고객에게 ‘단꿈’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경동나비엔은 올해도 차별화된 온도 제어 기술력을 온수매트 EQM591에 담아냈다. 각자 다른 체질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1도 단위로 조절이 가능했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0.5도 단위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독자적 제어 기술인 ‘듀얼온도센싱’을 통해 보일러에서 나가는 물의 온도뿐 아니라 매트를 돌고 보일러로 돌아오는 물의 온도까지 센싱하여 설정 온도를 구현하기 때문에, 사용자 환경에 따른 매트 온도 변화까지 컨트롤해 원하는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기존 제품에서 호평을 받았던 다양한 기능들도 여전하다. ‘빠른난방’ 기능으로 미리 데워 놓을 필요 없이 바로 포근한 온도를 느낄 수 있으며, 1mm의 초슬림 매트는 온수의 따뜻함을 몸에 그대로 전달하는 동시에 매트리스 느낌까지 그대로 살려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기분해 살균수가 매트 내부에 흐르는 물을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셀프이온케어’ 기능도 그대로 탑재됐다.

고객의 꿀잠을 돕는 슬립케어시스템 또한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장점이다. 수면 중 체온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최적의 온도 변화를 구현하는 수면모드와 미리 지정 해놓은 요일과 시간에 따라 온수매트가 반복적으로 작동하는 ‘주간예약’, 30분 단위로 시간별 온도를 설정해 각 개인만의 수면 패턴을 만들 수 있는 ‘맞춤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수면 온도 제어도 가능하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 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온도 제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숙면에 중요한 요소인 최적의 온도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각자 다른 체질에 맞춰 최적의 온도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진화한 이번 온수매트를 통해 고객의 숙면을 향한 경동나비엔의 따뜻한 진심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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