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코드는 연간 1,260여 건이 넘는 중소기업 M&A 문의를 받으며 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기업 현금흐름관리 솔루션 분야에서는 4,0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며 600개가 넘는 기업 고객사를 확보했다. 이는 혁신 기술과 고객 감동 서비스로 시장의 큰 주목을 받은 결과다.
이번 강연에서는 스타트업 운영에 필수적인 재무 관리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스타트업의 지분설계, 기업가치평가, 그리고 투자유치를 위한 현금흐름관리 등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꼭 알아야 할 파이낸스 전략을 다루었다.
브릿지코드의 주력 서비스인 '파트너스'는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관리회계를 돕는 Saas 서비스다. 파트너스는 '가장 쉬운 현금 관리'를 모토로, 기업의 모든 자산 내역을 간단하게 연동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기업의 전 계좌와 카드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해 매일 자금 보고를 받을 수 있다. 또한 AI가 자동으로 거래내역을 분류해주는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브릿지코드 박상민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재무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기업 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브릿지코드는 중소·벤처기업의 M&A와 더불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재무관리를 적극 지원하여 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