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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성 입증... 국내 최초 ‘올해의 5성 보험 혁신 기업’ 선정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할 것”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글로벌 보험 시장에서 혁신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보험 전문 매체인 ‘Insurance Busines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을 ‘올해의 5성 보험 혁신 기업(5-Star Insurance Innovators 2024)’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지난 11월 ‘2024 아시아 보험산업대상(Asia Insurance Industry Awards 2024)’에서 ‘올해의 디지털 보험사(Digital Insurer of the Year)’로 선정된 데 이어,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의 5성 보험 혁신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험 산업의 혁신 사례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해 기술, 창의적 상품, 혁신적 유통 전략 등을 통해 보험 시장 변화 및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앱을 활용해 쉽고 간편한 보험 서비스 제공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첫 상품 출시 이후 2년여 만에 3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운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주최 측은 “보험이 오랫동안 복잡하고 불편한 서비스로 여겨졌지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 있다”면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첨단 기술과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아시아 보험 산업 발전에도 기여한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장영근 대표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혁신성과 전문성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해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지털보험사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앱과 연계한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보험 산업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쉽고 간편한 가입 및 청구 과정, 합리적인 보험료, 다양한 할인 혜택과 더불어 업계 최초로 도입한 ‘무사고 환급금’,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한 ‘즉시 지급 서비스’, 원하는 담보만 골라 가입할 수 있는 'DIY 보장' 등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보험 경험을 제공한다. 그 결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첫 상품 출시 후 2년여 만에 3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며 대한민국 디지털 보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보험 시장을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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