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이하 포블)는 28일 업계 최초로 정년을 만 80세까지 연장하는 파격적인 인사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시니어 인재의 풍부한 경험과 직업윤리를 디지털 자산 산업에 접목해 신뢰도와 성숙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포블은 제도권에서 수십 년간 활동한 베테랑 인재들이 보유한 깊이 있는 노하우와 통찰력이 디지털 자산 산업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정년 연장 정책을 통해 이들 인력을 조직 내에 안정적으로 통합하고 젊은 실무진과의 세대 간 협업 구조를 마련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인사 제도를 넘어 고령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니어 인력의 전문성과 청년 세대의 기술적 역량을 융합함으로써 세대 간 상생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디지털 금융 산업에서 고령 인구의 역할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디지털 자산 산업이 제도권 수준의 신뢰와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베테랑의 축적된 고도의 경험이 필요하다”며 “시니어 전문가의 지혜와 젊은 인재의
대상그룹이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경상북도 영양군과 함께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을 운영한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대상그룹의 ‘지식존중’은 소멸위기에 놓인 지(地)역의 식(食)재료를 활용해 가고 싶은 지역으로 새롭게 리포지셔닝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 전북 무주, 2024년 강원도 양구에 이어 올해는 경상북도 영양군이 선정됐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군은 12만 그루의 자작나무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과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협회(IDA)가 지정한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을 보유한 숨은 관광 명소다. 대상그룹은 이번 팝업을 통해 영양군의 청정자연을 소개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한적한 시골 이미지의 영양군을 ‘한국의 핀란드’로 새롭게 리포지셔닝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MM성수’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영양군 자작나무숲과 밤하늘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국내 정상급 셰프의 분식을 비롯해 명소 체험과 특산품 전시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자작자작 숲속분식’에서는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뛰어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마마리마켓’의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7일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며 시중은행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는 지역 예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의 지역경제 성장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2020년부터 실시해왔으며, 이번 2025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금융회사에 대한 포상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지역 균형 발전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역 맞춤형 자금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며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 등의 평가항목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지역금융 지원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내 자생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공헌활동, 지역 내 우수인재 채용, 지역 특화 소상공인 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는 동시에, 지역 경제와 국가 균형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
휴메딕스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하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ESG경영을 실천했다. ㈜휴메딕스는 지난 27일 성남시 금토천 인근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북유럽을 중심으로 시작된 환경보호 활동이다. 금번 행사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에서 주관하는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해 ESG 경영 중 환경(E) 분야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휴메딕스 임직원들은 회사 인근에 위치한 금토천 주변을 걸으며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임직원들은 더위 속에서도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휴메딕스는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오는 9월과 10월에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하천 생태계 보호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금토천 플로깅 외에도 친환경 포장재 도입,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8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캠페인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2019년 KB국민은행에서 공개했던 ‘대한이 살았다’의 리마인드 캠페인이다. KB금융은 ‘대한이 살았다’ 음원을 작곡한 정재일 음악 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맞춰, 광복의 의미와 후손들이 이어갈 희망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노랫말을 공모한다. 8월 29일은 대한제국이 일본제국에 의해 합병되어 국권을 잃게 된 경술국치일(1910.8.29)이자,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이 태어난 날(1879.8.29)이다. KB금융은 역사의 아픔인 경술국치일을 기억하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말년을 보낸 서울 성북구의 ‘심우장’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인 서경덕 교수와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참여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 정신을 잇는 노랫말 공모전 ‘다시쓰는 대한이 살았다’의 의미와 취지를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대방건설이 자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를 알리기 위해 배우 이유진과 협업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7일 이유진의 유튜브 채널 〈이유zip〉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배우 본인이 실제 입주해 거주 중인 양주옥정신도시 ‘디에트르’ 단지에서 촬영되었다. 광고 목적의 연출이 아닌 실제 생활을 중심으로 한 리얼한 스토리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고 있다. 대방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공간 소개를 넘어, ‘삶의 방식’을 전달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본격화했다. 영상은 “4000만 원으로 이 집에 전세로 들어올 수 있었다”는 오프닝 멘트로 시작돼 즉각적인 궁금증을 자극한다. 단순히 ‘예쁜 집’에 대한 감탄을 넘어서, 합리적인 가격 조건과 실제 입주 경험을 통해 정보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신축 단지답게 넉넉한 팬트리, 숨은 수납장 등 공간마다 여유롭게 수납이 구성되어 있어 실제 생활에서의 편리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이유진이 별도로 꾸며 사용 중인 작업실은 배우이자 크리에이터로서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공간으로, 영상 속에서는 실제 작업 장면도 등장해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피드백 플랫폼 ‘신한 새로고침’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 새로고침은 ‘고객의 말씀으로 매일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신한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객 편의성 혁신 활동의 일환이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보험가입과 상담, 서비스 등 전반적인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회사는 신속하게 개선하고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서도 실제 개선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두낫콜(Do-Not-Call)’ 서비스 안내 ▲실손24 간편청구 안내 ▲시각장애인용 음성 안내 서비스 ‘보이스아이’ 확대 ▲보이는 ARS상담 연결 강화 등이며 구체적인 조치를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과제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신한 새로고침’ 활성화를 위해 고객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수집하고 상품개발, 디지털 서비스 관리, 상담 프로세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편사항 개선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27일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5년 APEC 정상회의’(이하 ‘APEC 2025 KOREA’) 공식 홍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지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기획실장과 이정섭 우리금융지주 브랜드부문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MOU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함께 국내외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우리나라’와‘우리금융그룹’이 ‘APEC 2025 KOREA’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국가적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은 본사 디지털 전광판과 전국 우리은행 지점의 디지털포스터, 인천공항 및 서울 도심의 옥외 광고판을 활용해‘APEC 2025 KOREA’의 성공 개최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김지준 APEC 준비기획단 기획실장은 “APEC 정상회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행사인 만큼, 대한민국의 위상과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우리나라 대표 금융기관인 우리금융그룹이 공식 홍보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주관 ‘ICT어워드 코리아 2025(ICT AWARD KOREA 2025)’에서 자사의 AI 기반 행동인식 돌봄 서비스 ‘케어비아(CareVia, 이하 케어비아)’가 AI 미래혁신 분과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ICT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국내에서 제작·제공된 ICT 서비스 중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 시상하는 어워드로, 올해에는 ▲앱·웹사이트 ▲디지털 경험혁신 ▲디지털 기술혁신 ▲디지털 프로모션 ▲디지털 콘텐츠&캠페인 ▲AI 미래혁신 6개 분야에 걸쳐 총 56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서비스인 ‘케어비아’는 SK텔레콤의 비전 AI(Vision AI) 기술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주요 도전적 행동(자해, 타해, 쓰러짐, 배회 등 9종)을 실시간 자동 인식하고, 개인별 행동 데이터를 분석·통계화하여 전문가가 중재 계획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SKT는 별도의 고가 장비 없이도 돌봄 시설에 AI 기반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고 돌봄 대상과 돌봄 인력 모두의 행복을 증진하는 측면에서 실질적 혁신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자해나 타해 등, 도전적 행동을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대표 이지혜)은 지난 8월 15일 기준, 최근 1년간 누적 투자 수익률이 26.53%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S&P500(18.54%)과 KOSPI(21.87%) 지수 상승률을 상회하는 성과다. 한국과 미국 모두 증시 활황기였음을 감안해도 에임은 이를 넘는 수익률을 달성했다. 에임은 이번 성과에 대해 시장 반등 효과가 단순히 반영된 게 아니라, AI 알고리즘 ‘에스더(Esther) 2.0’의 전략적 자산배분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에스더 2.0은 특정 국가나 특정 자산 유형에 쏠리지 않도록 자산을 배분해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시장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승기에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시장 초과 수익’을 실현하도록 설계됐다. 단기 등락에 흔들림 없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이어갈 수 있다. 에임은 국내보다는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투자하며,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힘든 다양한 글로벌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 채권과 달러 등 안전자산을 함께 운영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도 높은 수익률의 비결이다. 철저한 사후 검증을 통해 성과가 일시적인 장세 효과인지, 에임 자산관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