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의 해외여행보험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가입자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월 300만 명 돌파 이후 4개월 만에 100만 명이 증가한 수치로, 해외여행보험 시장에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지난달 기준 재가입률 또한 63.5%에 달해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카카오톡 기반의 높은 접근성과 간편하고 신속한 보험 가입 및 청구 절차, 합리적인 보험료 그리고 업계 최초로 도입된 ‘무사고 환급금’ 및 ‘즉시 지급’과 같은 차별화된 보상 서비스가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 보험료는 더 낮게, 보장은 직접 선택하는 사용자 맞춤 설계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은 사용자가 필요한 보장만 선택하는 DIY 방식을 채택하여 불필요한 담보 가입 없이 여행 목적과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 산출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20대 여성이 2박 3일 일본 여행 중 상해 위험에 대비해 해외병원 상해 의료비 보장(3,000만 원)만 선택할 경우 보험료는 390원에 불과하다. ▲해외병원 상해・질병 의료비, ▲휴대물품 손해[분실 제외, 1개당 20만 원 한도], ▲
국내 최고 바텐더를 가리는 바텐딩 경연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REVIVE:2025(이하 월드클래스 코리아)’ 파이널 이벤트가 오는 7월 9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에서 열린다. 한화손보는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텐딩 기술 경연 대회 ‘월드클래스’의 한국 파이널 경연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클래스 코리아 파이널에는 예선을 통과한 국내 최정상 바텐더 10인(육수빈·박희만·김서윤·성준호·조영준·김희선·송문근·박성곤·최지우·박세준)이 출전해 ‘월드클래스’ 세계 대회를 향한 최종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최근 위스키와 바(Bar) 문화를 즐기는 소비층이 4050중장년에서 2030세대와 여성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바를 즐기는 취향 소비’는 일상 속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손보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감각적 경험과 취향 중심의 콘텐츠에 열려 있는 MZ세대 및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했다. 대회가 열리는 한화손보 한남사옥은 문화 전시와 브랜드 행사를 꾸준히 이어온 한화손보의 감각적인 복합공간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문화 플랫폼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2025년 새마을금고보험(공제) 대학생 서포터즈 엠지니어스(MGenius, 이하 엠지니어스)” 1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보험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공식 명칭인“엠지니어스(MGenius)”는“MG(새마을금고)+Genius(특별한)+Us(우리)”의 합성어로,“새마을금고보험과 함께하는 특별한 우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번 발대식에는 임진우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 및 엠지니어스 30인 등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식, 새마을금고보험·컨텐츠 제작 관련 교육, 조편성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최종 선발된 엠지니어스 30인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새마을금고보험을 알리는 각종 컨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엠지니어스의 주요 활동은 팀 및 개인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보험 관련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으로, MZ세대의 참신함을 더한 다양한 컨텐츠를 각종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하며 새마을금고보험의 다양한 상품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엠지니어스에게는 매월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