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THE iD. TITANIUM' 등 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울, 인천, 부산 지역 13개 특급 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18개점에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DINING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DINING WEEK' 예약은 대상 호텔에 전화 예약 또는 호텔별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삼성카드 DINING WEEK'를 통한 레스토랑 이용 가능 날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삼성카드 DINING WEEK'에서는 서울 신라호텔의 '콘티넨탈',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포시즌스 호텔 서울 '보칼리노',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라스칼라', 파크 하얏트 부산의 '다이닝룸' 등 각 지역 특급 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다. '삼성카드 DINING WEEK' 이용 가능 프리미엄카드는 'THE iD. TITANIUM', 'THE iD. PLATINUM' 등이 있다. 행사 대상 프리미엄카드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앱 또는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관광지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제주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및 이동 패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 이후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규모는 매월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이용금액은 430억원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8월 이용금액 260억원보다 약 65% 증가했다. 국가별 카드 이용금액은 싱가포르, 미국, 중국, 대만, 홍콩, 일본 순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업종별 이용금액 중 렌터카는 80억원, 주유소는 18억원으로 2019년 동기간 대비 각각 320%, 360% 증가하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도 내 소비에 따른 이동 패턴 분석 결과 국적에 따라 선호 지역의 차이가 나타났는데 중국은 공항 인근 해안 지역, 싱가포르는 서귀포시 서쪽 지역과 중문관광단지에서 소비가 주로 발생하였다. 하나카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제주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이용금액은 2,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올해 4월 이용금액은 300억원으로 코로나
신한카드가 개인사업자CB ‘MyCredit(이하 마이크레딧)’ 신용평가 모델을 활용,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인 데일리펀딩(대표 이민우)과 함께 소상공인 특화 금융상품인 ‘My Daily 동네상권 사장님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데일리펀딩이 고객에게 투자를 받아, 소상공인에게 대출을 해주는 온투업 금융 상품이다. 신한카드는 소상공인의 신용도 및 투자 적격성 심사 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인 ‘마이크레딧’을 데일리펀딩에 제공하고, 데일리펀딩은 이를 활용해 대출 심사와 실행, 상환 관리 등 상품을 전반적으로 운영한다. 신한카드의 ‘마이크레딧’은 가맹점 매출을 비롯 상권 및 고객 선호도 정보 등 신한카드가 보유한 대안 정보를 종합해 개인사업자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서비스다. 개인 신용 정보를 중심으로 평가하던 기존 금융권의 평가 방식 대비 가맹점의 성장성과 안정성 등 가맹점 특성을 평가에 활용할 수 있어 개인사업자의 상환 능력을 더욱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신한카드는 `21년 9월 금융
KB국민카드가 대한민국 쇼핑 문화를 선도하는 쿠팡과 손잡고 혁신적인 카드 상품 런칭에 나선다. 15일 서울시 송파구 쿠팡 잠실 사옥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과 KB국민카드 이창권 사장, 쿠팡 강한승 대표, 쿠팡페이 비제쉬 아이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제휴카드 런칭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객들의 즐거운 쇼핑 생활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최고 수준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쿠팡 와우 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쿠팡에서 2% 적립(월 2만원 한도) 혜택을 제공하며, 쿠팡 외 결제 건에 대해서도 0.2% 적립(월 2천원 한도) 등의 혜택을 담고있다. 또 본격적인 판매 일정에 맞춰 추가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쿠팡 이용 시 기본적립 2%에 추가 2% 적립(월 2만원 한도), 쿠팡 외 가맹점 이용 시에도 0.2%에 더해 1%를 추가로 적립(월 1만원 한도)하는 등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프로모션 혜택까지 추가하면 고객이 쿠팡에서 월 100만원 이용 시 4만원 적립, 쿠팡 외 가맹점에서 월 100만원 이용 시 1만2천원이 적립되어, 월 최대 5만2천원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
신한카드는 신한플레이의 라이프 콘텐츠 페이지 ‘디스커버’에서 포인트를 모으는 서비스인 ‘미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플레이의 디스커버에 방문해 출석 체크를 하고, 콘텐츠를 읽으면서 황금 열쇠 3개를 찾을 때마다 미션을 달성하는 것으로, 미션 달성 시 미션 당 최대 20포인트까지 무작위로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출석 체크나 황금 열쇠 찾기를 통해 포인트 적립을 월간 30번 이상 완료하면 미션을 추가 달성하게 돼, 최대 2천 포인트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신한플레이에서 이벤트 응모 후 디스커버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얻으면 참여한 일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1.5배에서 3배까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신한플레이 디스커버 관심사를 처음으로 설정하는 고객에게 5백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관심사 설정 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대상이며, 선착순 1만명에게 제공된다. 지난 2021년 10월 론칭한 디스커버는 트렌드·문화예술·핫플레이스 등 개인 취향을 반영하는 ‘관심사’ 등록을 통해 라이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디스커버에서는 20개의 관심 영역을 등록할 수 있다. 관심사를 등록하면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와 함께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위험과 유해 요소로부터 아동·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상생 모델인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유니세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심리적, 정서적 문제 등으로부터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문해력(Mental health literacy)’ 증진을 위해 국내 아동·청소년,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학습자료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국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함과 동시에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교육 양극화 해소와 더불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아름인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어린이 병동 등 국내외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렛츠비씨(Let’s Be Creativ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오후 BC카드 본사에서 최원석 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공모전에 최종 입상한 7개 팀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에는 MZ세대 특화 상생투자 플랫폼 관련 아이디어를 기획한 서현주(22세, 고려대 미디어학부 4학년), 최윤아(22세, 고려대 경영학과 4학년) 학생이 선정됐다. 대상(1개팀) 500만원 등 총상금 규모 980만원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2개월 간 진행됐다. 전통적인 카드 비즈니스를 뛰어넘는 혁신적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국내외 54개 대학 소속 대학생 159명으로 구성된 75개 팀이 참가했다. BC카드는 창의성, 타당성, 실현가능성, 수익성 등 5개 기준을 토대로 서류 심사 후 선정한 7개팀을 대상으로 신사업 기획 노하우를 보유한 임직원 멘토를 1:1로 배정했다. 전담 멘토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기획안을 토대로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개팀, 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1개팀, 특별상 4개팀을 선정했다. BC카드는 청년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
신한카드가 ‘신한pLay’(이하 신한플레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한pay’(이하 신한페이)의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오픈한다. 생활금융종합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동시에 본연의 결제 기능도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신한플레이 앱을 통해 신한페이 결제 시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플레이팡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플레이팡팡은 신한페이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 터치결제, 바코드, QR 및 NFC 결제 등의 방식으로 5천원 이상 결제하면 건별로 최소 5포인트에서 최고 1천 포인트까지 추가로 증정하는 서비스이다. 포인트는 랜덤으로 월 50회까지 적립되고, 결제 후 3일 이내에 신한플레이 ‘타임라인’ 메뉴에서 동전 아이콘을 터치하면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카드는 9월 한 달 동안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커피 코너인 ‘세븐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신한페이로 결제하면 50%를 할인해 준다. 세븐일레븐 신한페이 결제 이벤트는 지난 6월 ‘신선한 도시락’ 최고 50% 할인 이벤트와 8월 김밥 등 3종으로 구성된 ‘이천원의 행복’ 시리즈 50% 할인 이벤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신한카드는 신한페이 오프라인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매장에서 롯데카드로 결제 시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9월 30일까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추석 기획전을 열고, 식품/생활&주방/뷰티/가전 행사상품 10%, 럭셔리 행사상품 3%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7만원 이상 구매 시 3%를 최대 5만원까지, 15만원 이상 구매 시 5%를 최대 5만원까지 즉시 할인해주는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단, 가전/럭셔리 상품은 제외된다.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30만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마트, 슈퍼마켓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결제하면 즉시 할인 또는 결제금액 구간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에서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최대 30%를 즉시 할인해주거나 롯데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증정한다. 하나로마트에서 28일까지 최대 40% 즉시 할인이나 하나로마트 상품권 최대 300만원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 29일까지 최대 30% 즉시 할인 또는 홈플러스 상품권 최대 750만원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에서 29일까지, 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에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구름 인파가 몰렸다. Kiaf는 전 세계 갤러리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로, 삼성카드가 Kiaf 운영 기간에 맞춰 오픈한 'The iD. LOUNGE'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왔다. The iD. LOUNGE는 삼성카드가 관람객들의 편안한 아트 페어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휴식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The iD. LOUNGE에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사진 촬영과 출력 등 삼성카드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또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