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디지로카앱에서 매주 금요일 롯데ON 판매 명품을 선착순 50% 할인해주는 '디지로카 큐핏 럭셔리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디지로카앱 디지로카 큐핏(CuFit) 서비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롯데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10월 이벤트 상품은 △구찌 가방, 미우미우 카드지갑(10월 6일) △프라다 카드지갑, 가방(10월 13일) △구찌 카드지갑, 버버리 가방(10월 20일)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가방(10월 27일)이다. 선착순 인원은 상품별로 상이하고, 매주 이벤트 상품은 같은 주 월요일부터 디지로카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문화상품권 1/3/5만원권을 선착순 12% 할인 판매한다. 단, 롯데ON ID당 1만원권은 1일 최대 3매, 3/5만원권은 1일 최대 1매 구매할 수 있고, 재고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 큐핏은 롯데ON 전체 7000만여개 상품 중 고객 취향에 딱 맞는 상품과 브랜드를 실시간 추천하는 서비스로, 이번 이벤트는 20~40대 인기 명품 브랜드와 트렌드 상
BC카드가 대체불가능토큰(Non-Fungible Token∙이하 ‘NFT’)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BC카드는 NFT 시장 활성화를 대비해 2021년도부터 ‘NFT 월렛 서비스’ 자체 개발을 시작, 내부 테스트를 거쳐 2022년 4월 프라이빗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NFT 월렛 ‘NFTbooc’을 오픈하고 운영 중에 있다. 해당 플랫폼 기반으로 지난해 창립 40주년 이벤트로 한정 수량 기념 NFT를 발행해 고객과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크립토윈터(가상자산시장 침체기) 기간에도 BC카드는 NFT의 지급결제 및 기술적 가치를 고객 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 왔다. 그 결과로 BC카드는 국내 최초 ‘카드결제 연계형’ NFT 발행 서비스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NFT는 복제 불가능한 고유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증명에 주로 사용되지만 BC카드는 추가로 카드 결제와 연동시켰다. 앞으로 BC카드 고객은 카드 이용 시 이에 대한 혜택과 증명을 NFT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NFT 월렛을 보다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개선했다. 기존 NFTbooc을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내 NFT 메뉴(페이북 NFT)로 신설해 개인 보유 NFT
우리카드(사장 박완식)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이 금융감독원 주관 ‘상생·협력 금융 新(신)상품’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상생·협력 금융 新상품’은 상생·협력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한 금융회사를 격려하고, 금융권의 상생 분위기 활성화 목적으로 금융감독원이 시행한 공모이다. 이달 25일 금융감독원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카드사로는 유일하게 우리카드가 선정돼 우수사례 영예를 안았다. 우리카드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카드업계 1호 상생금융 지원이며,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약 2200억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금융 취약계층의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는 ▲자사대출 연체자 대상 7.5% 고정금리 대환대출 신상품‘상생론’ ▲신용카드·대출·할부금융 연체금액 감면율 10%p 확대 ▲연소득 2천만원 이하 고객의 카드론, 개인신용대출, 개인사업자 대출 신규 대출금리 4%p 인하(9.4% 고정금리 제공)가 있다. 소상공인의 성공적 사업운영을 위한 영업 지원 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영세·중소 카드 가맹점주의 카드 이용대금 1% 캐시백 ▲가맹점주 대상 상권/고객분석 리포트 및 마케팅/홍보 지원이 있다. 우리카드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 이후에도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는 ‘명동 is 하나카드’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를 위해 '2023 명동 맥주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23 명동 맥주페스티벌’은 맥주를 통해 나의 취향을 찾아가는 재미, 좋은 사람들과 맺는 관계의 즐거움, 대규모 광장 속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을 느낄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명동 지역 상권 활성화와 명동만의 글로벌 분위기를 다같이 즐기기 위해 서울중구청, 서울관광재단, 하나카드 등에서 후원하며, 명동길 일대 노점에서 전시된 다수 수제 맥주 브루어리(제주맥주, 아트몬스터, 쉐퍼호퍼, 윈비어, 플레티넘, 더핸드엔몰트, 어메이징, 크래머리 등)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명동예술극장 앞 명동길을 중심으로 맥주 부스가 설치되며, 해당 부스에서 수제 맥주를 하나카드로 일반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하나머니로 적립, 하나페이 QR결제 시 결제금액의 30%가 하나머니로 적립이 되며, 선착순 1,000명에 한하여 하나카드 굿즈(LED컵받침)가 제공이 된다.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 뒷편 광장에는 손님들이 편히 마실 수 있도록 테이블이 설치될 예정이며, 6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경영 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영세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금융 패키지를 발표했다. 국내 최다 가맹점(’23.6월 카드사별 상반기 공시 기준, 349만개)을 보유한 지급결제 프로세싱 전문 기업 답게, 중소영세상공인에 특화된 구성으로 원활한 자금 조달과 경영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설명이다. 먼저 BC카드는 최대 1,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투입해 중소영세상공인에게 오는 9월 말까지 제공하는 ‘가맹점 대금 입금 기일 단축 서비스’를 우선 연장한다. 통상 카드거래에 대한 매출전표 매입일로부터 2~3영업일이 소요되던 대금 입금 절차가 1영업일씩 단축돼 가맹점주는 보다 빠르게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BC카드는 최대 1,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휴일에 관계없이 가맹점 대금을 입금해주는 ‘365 입금 서비스’의 대상 가맹점을 기존 40만여 곳에서 최대 220만여 곳[1]으로 대폭 확대해 나간다. 앞으로 대상 가맹점주는 주말, 명절 등과 더불어 임시공휴일에도 가맹점 대금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BC카드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서비스 ‘BIZ CREDIT’을 통해 중소영세상공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우리카드(사장 박완식)는 풍성한 한가위를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보따리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형 마트 등에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장보기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는 행사상품 최대 40% 즉시할인에 추석선물세트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이달 29일까지, 홈플러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내달 1일까지 행사상품 최대 30% 즉시할인에 추석선물세트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이달 28일까지 행사상품 최대 40% 즉시할인에 30만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에서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로 우리카드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5천원 할인을 단독 제공한다.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이달 30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최대 20% 즉시할인 되며 위메프에서는 27일까지 구매금액대 별 최대 5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JDC제주공항면세점에서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30만원 이상(주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해외여행을 떠나는 손님을 위해 ‘올 추석 일본 여행 가야하는 이유?!’ 이벤트와 ‘추석맞이 미국 여행 릴레이 혜택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 현지 이용금액 1위 일본, 2위 미국인 점을 고려하여 해당 국가로 여행을 준비 중인 손님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 미국 이벤트는 10월 15일까지, 일본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공항, 면세, 현지 이용 등 여러 혜택을 통해 보다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미국 여행 이벤트로는 현지에서 150/300/500만원 이상 결제 시 5/10/15만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카드상품은 하나카드의 해외 특화 프리미엄 카드 총 9개로 카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상 카드는 ▲하나 스카이패스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 ▲CLUB Premier Travel 카드 ▲CLUB Premier Hotel 카드 ▲CLUB Primus Skypass 카드 ▲CLUB Primus Asiana Club 카드 ▲CLUB Primus Point 카드 ▲CLUB Signature SKYPASS 카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롯데뮤지엄(대표 김선광)이 개최하는 '오스틴 리: 패싱 타임(Austin Lee: PASSING TIME)' 전시에서 롯데뮤지엄 및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김교현)과 함께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전시 기념품을 판매하고, 롯데카드 고객에게 기념품 및 관람권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9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오스틴 리: 패싱 타임’은 권투선수 출신 미국 작가 오스틴 리의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이다. 오스틴 리는 전통 회화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시켜 시각예술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동시대 미술계 주목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롯데카드는 ESG 캠페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의 일환으로 전시 후원사로 참여하며, 전시 기간 동안 롯데뮤지엄, 롯데케미칼과 함께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의 전시 기념품을 한정 판매한다. 판매 상품은 △와인마개 △열쇠고리 △에코백 △스카프 △쿠션으로, 오스틴 리 작가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상품은 디지로카앱 띵샵 및 롯데뮤지엄 오프라인 아트숍에서 구매할 수 있고, 롯데카드 결제 시 30% 즉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지역/사회/환경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 '띵크어스 파트너스' 참여 기업을 9월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띵크어스(THINK US & EARTH)’는 세상을 바꾸는 고객의 가치 있는 생각(THINK)을 롯데카드가 크리에이터들과 연결시켜 지속 가능한 사회(US)와 지구(EARTH)를 만드는 ESG 캠페인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6월부터 이 캠페인으로 지역 경제, 환경을 살리는 가치 창업가 ‘로컬 크리에이터’, 신진 작가 ‘히든 크리에이터’를 홍보하고 지원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롯데카드가 지역/사회/환경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 기업을 발굴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응모 대상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거나, △취약계층 고용, 제도개선, 공공성 등 사회 공헌에 기여하거나, △친환경 기술 혹은 서비스로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최종 선발된 6개 기업에는 1등(1팀) 3천만원, 2등(2팀) 2천만원, 3등(3팀) 1천만원 등 총 1억원 규모의 사업 지원 자금이 수여된다. 또 1년간 판로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포켓몬스터’를 주인공으로 한 ‘신한 Pick E 체크, 신한 Pick I 체크 포켓몬스터 에디션’(이하 포켓몬 체크카드)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포켓몬 Pick E 체크카드는 피카츄와 개굴닌자를, 포켓몬 Pick I 체크카드는 잠만보와 팬텀을 선정해 디자인했다. 또한 카드 배송 봉투를 몬스터볼 형태로 디자인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포켓몬 체크카드는 생활 영역 서비스를 공통으로 제공하면서 MBTI의 외향적인 E형과 내향적인 I형에 따라 선호하는 서비스를 픽(Pick)할 수 있도록 2종으로 구성됐다. 공통 생활 영역 서비스로는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업종 이용 시 각각 월 최대 3천 마이신한포인트 10%를 적립해준다. 포켓몬 Pick E 체크카드는 사진관, 볼링장, 테니스장, 스키장 업종 등 놀이 영역 10% 적립서비스를, 포켓몬 Pick I 체크카드는 음악(멜론, 지니), OTT(유튜브프리미엄, 티빙), 도서(리디)로 이루어진 디지털 구독 서비스 10% 적립 서비스를 월 최대 3천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포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