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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 연초 이후 수익률 플러스 달성

글로벌 핀테크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대표이사 이지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지수 대비 안정적인 자산관리로 연초 이후 수익률 플러스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임(AIM)은 올 초부터 5월 말일까지 +1.36%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코스피 지수가 연초대비 -6.69%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확연히 구분되는 성과다.


최대 변동폭 또한 평균 -8.72%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최대 낙폭 -35.7%를 기록한 것을 감안했을 때, 약 5배 안정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최근 누적 관리 자산 총액 2500억원을 돌파한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은 사용자의 재무 상황과 자산관리 목표, 기관등을 입력하면 맞춤형 자산 포르폴리오를 제시한다.


개인별 감내할 수 있는 위험감내도와 재무 목표를 참고해 개인별 포트폴리오가 구성되며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10분내에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에임(AIM) 관계자는 “에임은 고객이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긴 호흡의 자산관리를 통한 수익 안정성을 추구하도록 선제적 자산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임(AIM)은 월가 출신 이지혜 대표의 자산관리 철학과 선진 금융 기술을 아우르는 20년 경력의 노하우를 알고리즘(에스더) 기반 모바일 앱 서비스 ‘에임(AIM)’으로 구현해 제공하고 있다. 77개국 12700여 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 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극심한 시장 위기 감지 시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통해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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