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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미국부동산투자신탁1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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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지역 소재 Legacy Central 4 오피스 빌딩 매입에 투자하는 ‘하나대체투자미국부동산투자신탁1호’(이하 본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 펀드의 투자대상 자산은 미국 중남부의 경제규모 4위인 텍사스주 달라스 포트워스(Dallas-Fort Worth)광역 도시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을 4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자 뉴욕주, 캘리포니아주, 일리노이주로의 접근이 용이해 글로벌 기업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달라스 CBD 북쪽 Central Plano 지역에 위치한 Legacy Central(LC)는 최근 기업의 이전 및 확장이 활발한 곳으로 4개 동의 오피스와 주거시설 및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본 펀드가 매입 예정인 LC4 빌딩은 S&P등급 AA-의 우량한 신용도를 가진 삼성전자 북미지역 법인이 11년간 Master Lease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자산이다.


삼성전자 북미지역 법인은 현재 건물의 100%를 임차해 약 1300명의 인력이 근무 하고 있으며, 임대차기간은 2030년 1월까지 총 11년으로 임차인은 중도 계약 해지시 잔여기간의 임대료를 손해액으로 지급하게 된다.


본 펀드는 현지 부동산 전문 투자 및 운용업체인 Regent Properties와 공동투자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Regent Properties가 펀드 설정 후 자산관리를 담당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한 이 업체는 부동산 투자와 자산관리, 개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로 우수한 Local 운용 전문성 및 방대한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운용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본 펀드의 투자규모는 약 430억원이며, 공동투자자인 Regent Properties가 투자하는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는 현지 대출로 조달했다. 펀드기간은 5년 6개월(청산기간 6개월 포함)이며, 배당수익을 6개월 단위로 분배하는 폐쇄형 부동산 펀드로, 연 평균 2.22%(펀드 운용기간 내)의 임대료 상승 조건으로 장기임대차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장기 안정적 현금흐름이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의 PI 투자를 결정할 만큼 목표 배당수익률 7.75%/IRR 8.56%(환헤지 전)라는 매력적인 투자조건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나대체투자미국부동산투자신탁1호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의 올해 첫 해외 부동산 공모 펀드로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Class A와 고액거래자를 대상으로 한 Class C-I의 두가지 종류로 판매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DB금융투자 등 총 3개의 판매회사에서 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모집기간은 10월 19일부터 27일 까지이며, 모집 예정 금액을 달성할 경우 모집은 조기 마감된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의 김희석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글로벌 대체투자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우량 임차인이 장기 임차한 물건을 발굴한 것은 견고한 해외 부동산 투자 track record와 지속적인 투자 다각화 전략의 결실이었다”고 밝히고, “하나금융그룹을 대표하는 대체투자 전문운용사로서 다양한 상품의 부동산 펀드 운용 노하우를 살려 개인 손님들에게 장기 안정적 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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