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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 김봉술 CTO 영입

핀테크 개인자산관리 서비스 1위 에임이 김봉술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신임 CTO로 영입했다.

 

김봉술 신임 CTO는 카이스트(KAIST) 전산과를 졸업한 후 2003년부터 NHN 개발팀장, E-인프라 네트워크(E-infra Networks)의 CTO, SK커뮤니케이션즈의 연구소장을 지냈다.


2011년 쿠팡 사업 초기에 입사해 CTO, CISO, CPO로서 400명 이상의 기술개발 조직을 세팅 및 관리하고 현재의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키워냈다. 이어 2019년 인터파크 개발실 상무로 역임하며 조직의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김 CTO의 합류로 에임은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서의 역량강화,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IT 분야의 인재를 본격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김봉술 CTO는 정보 보안 조직의 운영 경험 및 신입 개발자 채용부터 교육 전반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필요한 기술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봉술 에임(AIM) CTO는 “에임은 혁신적인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해 고액자산가뿐 아니라 대학생, 주부, 직장인, 은퇴자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자산 관리로 경제적 여유를 실현해 줄 수 있는 행복한 비전을 가진 회사”라며 “에임에 합류해 플랫폼 고도화 뿐 아니라 다각도의 IT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핀테크 개인자산관리 서비스 1위 에임(AIM)은 월가 출신 이지혜 대표의 자산관리 철학과 선진 금융 기술을 아우르는 20년 경력의 노하우를 알고리즘(에스더)로 구현해 모바일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77개국 12700여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 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극심한 시장 위기 감지 시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통해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현재 에임의 누적 사용자 수는 62만 명에 육박하며 누적 관리자산은 3500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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