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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핀 담비, 금소법 시행에 발맞춰 코스콤 ‘이해상충 방지 알고리즘’ 인증 심사 통과

하반기 출시 앞두고 SC제일은행 외 다양한 시중 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논의 잇따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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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개발하고 있는 베스트핀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코스콤의 ‘이해상충 방지 알고리즘’ 인증 심사를 통과해 서비스 운영 요건을 충족했다.



지난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온라인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자는 플랫폼에 이해상충행위방지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됐다. 해당 알고리즘 인증은 코스콤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획득해야만 한다. 이에 따라 베스트핀은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담비 플랫폼에 이해상충행위방지 기준이 포함된 소프트웨어를 개발, 업계 최초 담보대출 부분으로 코스콤 인증을 획득했다.


이해상충 방지 알고리즘 요건은 ▲금융소비자가 이자율·신용점수·상환기간 등 자신에게 필요한 사항을 선택하여 이에 부합하는 상품을 검색할 수 있을 것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소비자에 유리한 조건의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상품 배열 ▲금융상품 검색 화면에서 검색결과와 무관한 동종 금융상품 광고 금지 ▲직접판매업자가 제공하는 수수료 등에 따라 검색기능 등이 왜곡되지 않을 것 등이며, 이에 대한 충족 여부를 코스콤으로부터 사전 인증 받도록 하고 있다.


기존 대출상품 비교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 순서로 상품을 확인하기 어려웠고, 불필요한 광고상품이 함께 노출돼 가장 적합한 대출을 선택하는 데 혼란과 불편함이 많았다. 하지만 앞으로 담비와 같은 서비스를 활용하면 한층 편리하고 실질적인 대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담비 앱에서 소비자는 두 가지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우선 대출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한 후 해당 금융기관의 비대면 앱으로 바로 신청하거나, 비대면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온∙오프 콤바인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콤바인 모델 선택 시, 해당금융기관의 대출상담사가 고객에게 직접 방문해 자세한 설명을 추가로 제공하고 오프라인으로 서류를 작성 및 제출해 대출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기존 플랫폼들은 온라인에 국한된 서비스 운영으로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어우르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보였다. 이와 달리, 담비는 비대면 대출신청 영역 뿐만 아니라, 비대면이 어려운 모든 고객이 혜택과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모델을 구축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가장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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