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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데이터 중심 일하는 방식으로 본격 혁신한다

행안부, 행정‧공공기관 대상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직무 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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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이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일하는 방식의 혁신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가이드 라인’을 발간해 배부한다.
   


’책임관 가이드 라인‘은 각 기관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을 통해 행정‧공공기관이 갖고 있는 데이터의 칸막이를 없애고, 기관 간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동활용하며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도록 함으로써 데이터기반행정 문화가 각 기관에 뿌리내리게 하는데 취지가 있다.

 

데이터기반행정법 시행에 따라 지난 3월 임명된 812개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은 기관 내 데이터 현황을 관리하고 데이터 공동활용과 분석 등을 지원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행정안전부는 제도가 시행되는 초기 단계인 만큼, 각 기관 책임관의 업무 수행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학계‧업계 전문가 자문, 행정‧공공기관 실무자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책임관의 역할 및 직무, 세부 수행방안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책임관 가이드라인‘은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정립, ▲데이터 현황관리 및 공동활용 지원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데이터 기반행정 문화 조성 등 4부문으로 구분해 수록했다.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정립‘은 ▲수행조직과 인력 구성, ▲제도기반 및 추진체계 마련, ▲기본․시행계획 수립, ▲실태점검 추진 등이다.


’데이터 현황관리 및 공동활용 지원‘은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기반시스템 구축‧활용, ▲공동활용 데이터 자율‧지정 등록, ▲타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활용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은 ▲데이터 분석과제의 발굴, ▲분석수행 지원, ▲분석결과의 활용 지원, ▲데이터 분석센터 설치‧운영 등이다.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데이터 기반행정 문화 조성‘은 ▲데이터 역량진단 및 개선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 ▲우수사례 발굴 확산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했다.


행정안전부는 그간 데이터기반행정 주무부처로서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원회 구성‧운영, 기본‧시행계획 수립 등 추진체계 정립, 데이터통합관리플랫폼 구축 등 추진기반 마련 등을 통해 정부가 데이터 중심의 일하는 방식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다각도로 기울여 왔다.

 

아울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현안 해결을 지원하고, 재난안전‧복지‧민원 등 분야별로 데이터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 개선사례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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