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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에 주목하라!”.. 빅데이터 서비스와 지원사업 ‘활발’

국민연금공단,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개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빅데이터 활용 지원 대상 3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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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지원사업이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전라북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사업으로 추진해온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30개 사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전라북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사업으로 추진해온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금융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공·민간 보유 데이터를 연계해 핀테크 기업 창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국내 최초로 가명정보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공단 보유데이터(지역이동량정보 등 4종), 금융구매데이터(신용정보 등 54종), 수집데이터(예금·환율정보 등 56종) 등 총 114종 데이터(약 34억 건)를 무료로 제공한다.


플랫폼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국민연금 빅데이터 포털‘에서 사용절차를 거친 후 전북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 내 데이터 안심구역을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필요시 심의를 거쳐 데이터 분석 결과물 반출도 가능하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 ’국민연금 빅데이터 포털‘을 오픈하고 국민 알 권리 충족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국민연금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장가입자 현황·노령연금 현황 등 124종의 국민연금 통계데이터를 대국민 빅데이터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협업기관 빅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지역이동 현황·일자리 종합현황 등 11종의 표준형 분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30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자금, 인력, 데이터 활용 역량이 부족해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제조 분야 10개 사, 서비스 분야 16개 사, 유통 분야 4개 사 등이다. 이들 기업은 올 한해 빅데이터 분석·활용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기업의 비즈니스 이슈에 따라 신제품·서비스 발굴, 국내외 시장 진출, 제품·서비스 마케팅 전략, 공정 프로세스 개선 등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 간 정보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세미나, 네트워킹 데이 등 인식 확산 행사도 개최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및 재직자도 초대해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를 창출하고 확산시켜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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