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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호응 폭발에 BC카드 ‘기분 좋은 구슬땀’

정부 대중교통 할인 지원사업 ‘K-패스’ 개시 1주일만에 회원 100만명 돌파…5장 중 1장이 BC카드

정부의 대중교통 할인금액 지원사업인 ‘K-패스’의 열기가 뜨겁다. 국토부에 따르면 5월 1일 본격 개시 이후 1주일여만인 지난 8일 K-패스의 누적 회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K-패스가 성공가도를 달리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도 분주한 모양새다.


앞서 BC카드는 K-패스 사업의 전신인 ‘알뜰교통’ 추진 단계서부터 정부와 긴밀히 공조해왔다. 국내 유일 결제 프로세싱 사업자로서 BC카드는 국책은행,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등 보다 다양한 금융사의 참여에 핵심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광주은행과 더불어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케이뱅크가 BC카드를 통해 K-패스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BC카드도 자체 발급 카드인 ‘바로카드’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면서도, K-패스 사업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사와 적극 협업하고 있다.

BC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누적 발급된 K-패스 카드의 약 20%가 BC카드의 고객사 상품 및 BC바로카드인 것으로 집계됐다.

발급 신청이 급증하면서 BC카드와 고객사는 신청 서류 수리부터 발급 및 배송 등 제반 절차에 있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신용카드 상품의 경우 심사 단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할애되는 만큼 임직원은 철야 근무를 불사하며 고객이 보다 빠르게 K-패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다.

BC카드 관계자는 “발급 신청이 폭증하면서 모처럼 기분 좋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K-패스에 대한 고객의 경험이 만족스러워야 한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가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BC카드가 ‘BC바로 K-패스 카드’를 발급한 회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회원의 약 76%가 20~40대 등 MZ세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BC카드는 MZ세대 고객으로부터 인기를 끈 배경에는 상품성의 차별화가 유효했다고 보고 있다. 총 23종의 K-패스 상품 중 언론과 더불어 재테크 분야의 인기 유튜브 채널 등 소셜미디어에서도 BC바로 K-패스 카드가 입소문을 탄 이유가 바로 차별화된 상품성이라는 설명이다.

‘BC바로 K-패스 카드’는 동종 타사 상품 대비 연회비(6~7천원)가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대중교통 할인 혜택(15%)을 제공한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친환경 소재에 ‘경쾌한 발걸음’을 위트 있게 표현한 디자인에도 MZ세대의 취향이 반영됐다. 뿐만 아니라 BC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초년도 연회비 면제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청년(만 19~34세) 고객 기준 조건 충족 시 K-패스 기본 마일리지 적립(30%)에 BC카드 상품 캐시백(전월실적 30만원 이상, 15%)까지 최대 45%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셈이다. 일반 고객은 최대 35%, 저소득층의 경우 최대 68%에 이르는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정부의 성공적인 K-패스 정책 덕분에 보다 많은 국민이 대중교통 이용에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정부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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