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오는 10월 17일,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 함께하는 Today at Apple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세션은 세계적인 댄서이자 원밀리언 공동 창립자인 리아킴 그리고 댄서들의 퍼포먼스를 예술적인 영상으로 담아내 원밀리언 브랜드 이미지와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 영상 총괄 프로듀서 정담이 참여한다.
Apple 명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 원밀리언과 함께 iPhone으로 감각적인 숏폼 댄스 콘텐츠 제작하기”는 코레오그래피와 댄스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iPhone 16과 iPad를 활용해 창의적인 댄스 챌린지 영상을 만드는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션에 참가하는 고객은 원밀리언 크루가 준비한 독창적인 안무 루틴을 익힌 후, iPhone 16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인 카메라 컨트롤로 영상을 촬영하고 iPad에서 Final Cut Pro를 사용해 시선을 사로잡고 긴 여운까지 남기는 영상 편집 팁을 배워볼 수 있다.
이번 세션은 오는 10월 10일 목요일 오전 9시 애플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되며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링크 삽입)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day at Apple은 Apple의 최신 제품을 사용하여 배우고, 창작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무료 교육 세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에 위치한 Apple Store에서 열리는 세션에서는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창의적 기술을 익힐 수 있고 포토 및 비디오, 손쉬운 사용 기능, 예술 및 디자인, 비즈니스, 코딩 및 앱 개발, 어린이와 가족, 음악 등 다채로운 주제에 초점을 맞춘 세션을 탐색할 수 있다.
재능 있는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구성으로 이루어진 Apple 크리에이티브가 모든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된 세션들을 이끈다. 또한 Apple 명동에서는 아티스트, 뮤지션, 사진작가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및 스피커와 함께하는 흥미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객들은 모든 세션을를 통해 확인 후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