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대표 조병익)는 신규 설계사가 업무를 시작하기 위한 초기 준비 절차(온보딩)를 전면 전산화해 새로운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필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설계사의 정착 속도와 사용자 경험을 대폭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보험 설계사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영업지원 앱, 보안 프로그램, 인증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을 갖추고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 기존 온보딩은 단계가 분절돼 있어 교육 담당자의 수동 안내에 의존해야 했고, 안내 방식이 설계사마다 달라 평균 90분 이상 소요되는 등 초반 적응 과정에서 반복적인 시행착오가 발생해왔다. 이번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조직의 리소스를 보호하면서 설계사의 실무 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한 구조적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설계사는 개인별 링크에 접속해 교육 일정 확인, 필수 프로그램 설치, 인증, 시스템 설정까지 필요한 단계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경과는 자동으로 체크돼 미완료 단계가 있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