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전무 전병우 ▲상무 김용호, 신경호, 강석환 ◇삼양라운드스퀘어 ▲ 상무 하현옥
SK텔레콤(CEO 정재헌이 고객 신뢰 회복과 AI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MNO(통신)’와 ‘AI’ 양대 CIC(사내회사) 체제를 중심으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13일 단행했다. SKT 정재헌 CEO는 “CIC 체제는 MNO와 AI 각 사업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기 위한 선택”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MNO 사업의 고객 신뢰 회복과 AI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이뤄내겠다” 밝혔다. ■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고객 신뢰 회복(MNO CIC), 유연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실질적 성과 창출(AI CIC) MNO CIC(한명진 CIC장)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관련 기능과 역량 통합에 나선다 마케팅은 상품/서비스와 영업 중심으로 재편해 통신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엔터프라이즈(B2B) 사업은 기술 지원 조직을 전진 배치해 상품과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네트워크는 인프라(Infra) 영역의 AT/DT 실행력을 제고하는 조직으로 구성하는 한편, MNO의 AT/DT를 가속화해 기존 사업과 유기적인 연계성을 꾀하는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O/I)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
◇ 신규 임원 승진▲ 정윤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