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영일)이 운영하는 진도군노인복지관(관장 장애순)은 지난 8월 28일, 도서 지역 복지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섬복지, 현재와 미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학계, 지역사회, 복지 현장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서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학 협력 모델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진도군노인복지관의 ‘섬복지’ 특화 사업이 주목받았다. 진도군은 43개 유인도를 보유하고 있으나 의료·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현실이다. 이에 복지관은 ▲대면 서비스(이동 세탁·영화관, 생필품·이미용, 주거 개선, 긴급 의료 연계)와 ▲비대면 서비스(온라인 원예, 건강 관리, 체조·미술 수업)를 병행하는 ‘2-트랙 모델’을 운영하며, 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성을 도모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전라남도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 도지사상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간담회에서는 ▲여수시사회복지협의회 임채욱 회장이 민관 협력 필요성, ▲국립목포대 김영란 교수가 고령자 인터뷰 기반 연구, ▲광운대 이재언 연구원이 교통·통신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차량(스타리아) 13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은 지금까지 누적 49대, 총 16억원 규모의 차량을 지원하며 전국 곳곳의 복지 현장에서 든든한 발이 되어왔다. 새마을금고재단은 2019년 노인복지시설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권역별 로테이션 방식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왔다. 2023년부터는 사회복지시설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 더 많은 현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로 지원 방식을 확대하고 기관별 맞춤형 지원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사업 참여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금년 지원된 차량은 아동 돌봄, 어르신·장애인 이동지원, 긴급생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계획이며, 수혜기관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활동의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차량 전달식은 지난 6월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경북지역까지 2달 동안 전국 13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차량 지원의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8일 신입사원들이 경북 상주 공검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입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에스티팜, 앱티스 등 동아쏘시오그룹 직원 약 60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집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이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입사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공검초등학교 복도와 급식소 등 노후 벽면에 밝고 따뜻한 색감을 활용해 벽화를 조성했다. 벽화에는 학생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학교를 따뜻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했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휴메딕스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하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ESG경영을 실천했다. ㈜휴메딕스는 지난 27일 성남시 금토천 인근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북유럽을 중심으로 시작된 환경보호 활동이다. 금번 행사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에서 주관하는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해 ESG 경영 중 환경(E) 분야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휴메딕스 임직원들은 회사 인근에 위치한 금토천 주변을 걸으며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임직원들은 더위 속에서도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휴메딕스는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오는 9월과 10월에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하천 생태계 보호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금토천 플로깅 외에도 친환경 포장재 도입,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아모레퍼시픽 그룹 서경배 회장이 2016년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서경배과학재단은 ‘눈으로 보이는 하늘 밖에도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천외유천(天外有天)’을 기조로, 생명과학 분야의 신진 생명과학자를 지원하는 공익 재단이다. 재단은 올해까지 9년 동안 총 31명의 신진 과학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학자는 5년 동안 매년 최대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2025년 서경배과학재단에서 최종 선정한 신진 과학자는 ‘소뇌 발달과 형태 다양성의 진화적 기원: 표현형 기반 종간 비교 연구’를 제안한 이소현 교수(KAIST 생명과학과), ‘배아는 어떻게 스스로 조직화되는가: 기계적 신호와 생화학적 신호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제안한 장지원 교수(포스텍 생명과학과), ‘슈퍼 미토콘드리아’ 엔지니어링: 다질환 치료 전략’을 제안한 조성익 교수(KAIST 뇌인지과학과) 총 3 명이다. ▲ 이소현 교수는 복잡한 생명 정보 해독과 실험적 방법을 결합하여 인간 소뇌가 어떻게 생겨났고, 세포들의 형태와 배열이 어떻게 기능에 기여하는지 탐구한다. 소뇌는 사실상 모든 척추동물에서 발견되는, ‘진화적으로 보존된’ 기관이지
■“더위도 끝물인데 왜 이렇게 힘들지?”…’이것’ 점검해보세요 절기상 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여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들이 있다. 금세 열이 오르고 얼굴이 붉어지는 30~40대 여성이 그 주인공이다. 처서가 지나야 시원해진다는 ‘처서매직’도 올해는 통하지 않는다. 만약 이 상태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몸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단순 늦더위 탓이 아닌 ‘갱년기’의 신호일 수 있어서다. 갱년기로 인한 신체 변화는 삶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곤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여성이라면 응당 겪는 일이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자신의 몸 상태를 자각하는 것은 더 건강한 일상을 보내기 위한 출발점이다. 또한 남은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누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는 이정표다. 동아제약의 갱년기 테스트기 ‘이체크’와 함께 의외의 갱년기 증상들을 살펴보고 손쉬운 갱년기 점검법을 소개한다. ■이건 몰랐지? 놓치기 쉬운 갱년기 증상들 평소와 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했는데도 뚜렷한 체중 증가가 나타나거나 복부, 옆구리 등 특정 부위에 살이 붙는다면 갱년기를 의심해야 한다. 에스트로겐은 지방의 축적과 분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6일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사장 양한광)와 ‘시니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한광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박병곤 KB국민은행 영업그룹 이사부행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시니어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관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으로 3억원을 기부했으며, 향후 추가적인 협력 방안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해당 기부금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을 통해 국립암센터로 지원되며, 주요 사업에는 ▲AI 기반 건강관리시스템 개발 및 병원 인프라 고도화 ▲시니어 데이터 분석을 통한 노화 예방 연구비 지원 ▲시니어 사고 방지 및 재활 프로그램 개발 ▲시니어 관련 사회공헌사업 확대 등이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립암센터의 전문성을 활용해 보다 효과적인 시니어 사회공헌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이어가며 포용금융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아모레퍼시픽 그룹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2025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K-뷰티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뷰티위크'는 글로벌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K-뷰티 트렌드를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는 뷰티 문화 박람회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단독 부스를 마련해 K-뷰티 클래스, 메이크업 쇼, AI 기술 기반 체험 존 등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모레퍼시픽 그룹 브랜드인 헤라,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해 메이크업 시연과 함께 뷰티 룩을 따라 해보는 참여형 워크숍 'K-뷰티 클래스'를 진행한다. 영어 통역을 제공해 외국인 참여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재단은 뷰티 디바이스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마이크로 LED 기술 기반의 피부 진단 디바이스 'AI 뷰티 스크린'부터 폐기용 화장품을 재활용한 물감으로 나만의 메이크업 룩을 그려보는 드로잉 체험, 디지털 경대, AI 포토부스(애니모먼트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이하 소셜혁신연구소)은 서울특별시 녹색시민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된 ‘꽁초탐정단 전시’를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담배꽁초가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심각한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임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관람객이 탐정단 요원이 되어 ‘수사실’에서 직접 수사일지를 작성하는 등 환경 문제를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안지훈 이사장은 “담배꽁초 문제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우리 환경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사안”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떠올리고 함께 행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셜혁신연구소는 앞으로도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동네 에코스쿨’, ‘우리동네 에코뉴스’ 등 시민 참여형 교육·캠페인 사업을 다양한 지역과 세대로 확대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에서 실천이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한편, 꽁초탐정단 전시회는 오는 8월 31일(일)까지 언더스탠드에비뉴 모두의 라운지에서 열리며, 매일 오전 10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은평구 일대에서 개최하는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을 은평구청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의 다양한 어린이 영화 작품을 소개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대표적인 어린이 문화 축제다. 특히 어린이 감독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심사하는 어린이 심사위원단, 씨네키즈 기자단, 영화 교육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매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후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화를 즐기며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영화 관람 지원, 어린이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체험 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은평구청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지역사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