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박현철 대표이사 사장이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부터 국민들에게 어촌·바다로의 휴가와 우리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등 정·관계 관계자들로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우리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메시지와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현철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4일 SK증권 김신 대표이사 사장의 릴레이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였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현대차증권 최병철 대표이사 사장을 추천했다.
박현철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 동참을 통해 우리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 소비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어민 여러분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