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갤럭시 Z플립6·폴드6 출시 맞춰 ‘휴대폰보험 사전예약’ 이벤트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새로 출시되는 휴대폰 소식에 대한 알림을 신청만 해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휴대폰보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예정인 갤럭시 Z플립6이나 Z폴드6 대상 휴대폰 수리 시 자기부담금 비율도 파격적으로 낮춘다. 매년 할인받고 아껴 쓰면 돌려주는 휴대폰보험 혁신에 이어 보험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과 대상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휴대폰보험 사전예약‘은 갤럭시 Z플립6·폴드6 등 새로운 휴대폰이 출시될 때 카카오톡으로 알림과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휴대폰보험을 2년 내로 가입하면 1개월분 보험료만큼을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3개월 보험료 정상 납부 후 리워드 지급 시점까지 보험 계약을 유지하면 최대 30,000P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 기종이나 통신사 제한 없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휴대폰보험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혜택 받기‘를 선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출시 알림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추후에 꼭 보험을 가입해야 하거나 미리 결제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휴대폰 출시 시점에 카카오톡으로 알림 메시지를 받은 후 휴대폰보험 가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예를 들어 사전예약을 한 신청자는 신규 모델인 갤럭시 Z플립6, 폴드6가 출시되는 시점에 혜택 알림을 받게 되고, 새 폰 구매 후 실제 보험을 가입할 때 사전예약 혜택을 받는 구조이다.

‘휴대폰보험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채널의 홈 > 이벤트 탭 혹은 카카오페이 홈 > 보험상품 > '결제없이 휴대폰보험 사전예약'에 들어오거나 네이버에서 '카카오 휴대폰보험' 검색 후 '사전예약' 썸네일을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갤럭시 Z플립/ Z폴드시리즈의 수리비가 높아 부담인 사용자를 위해 출시 예정인 갤럭시 Z플립6이나 Z폴드6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갤럭시 Z플립6이나 Z폴드6에 대해 휴대폰보험 가입 시, 자기부담금 비율을 10%로 설정하면 휴대폰 수리비를 최대 90%까지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는 통신사 휴대폰보험이나 제조사 보상 프로그램 등 통상적으로 휴대폰 수리 시 30%-40%를 자기부담금으로 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혜택이다.

예를 들어 갤럭시 Z플립6 사용자가 자기부담금을 10%로 설정하고 휴대폰보험에 가입한다면 수리비 총액이 50만원이 나왔을 때 45만원을 보상 받고, 5만원만 자기부담하면 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휴대폰보험은 정해진 플랜에 따라 보장 수준이 고정된 일반적인 휴대폰 파손 보험과 달리 수리 보장 횟수나 자기부담금 비율, 이에 따른 보험료 수준을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만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매년 휴대폰 가격은 내려가는데 보험료는 고정되어 있다는 점이 사용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가입 후 13개월부터 5%, 25개월부터 12%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보험사 입장에서 손해라고 여겨질 수 있는 혜택들이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출시 한 달 만에 일일 휴대폰보험 가입자가 전월 대비 3배 증가했다.

알뜰폰이나 자급제,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게 가입 대상의 범위를 넓혀 보장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한 것도 카카오페이손해보험만의 차별점이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휴대폰 판매 대리점에 직접 방문해 휴대폰을 개통하면서 특정 통신사를 통해 휴대폰보험에 가입했는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보험 가입하기 어려웠던 알뜰폰(MVNO) 이용자까지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 가능 대상 범위도 개통 60일 이내 사용자까지 과감하게 넓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매년 할인 받고 아껴 쓰면 돌려받는 휴대폰보험 등 혁신적인 보험 상품을 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번 휴대폰보험 사전 예약 이벤트처럼 더 많은 사용자들이 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포토이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