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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2024 100대 프랜차이즈’ 13년 연속 선정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지난 2일 ‘2024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1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100개의 프랜차이즈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서민 경제의 근간이 되는 프랜차이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처음 제정됐다.

한솥도시락은 창업 초기부터 이어온 ‘고객 최우선주의’와 ‘ESG 경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13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에 선정되었다.

한솥도시락의 ‘고객 최우선주의’는 엄선된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 사용과 가성비 높은 가격에서 엿볼 수 있다. 한솥도시락은 신동진 단일 품종 무세미와 국내산 김치를 비롯해 국내산 식재료를 최대한 사용하며 도시락의 품질을 높여왔다.

이와 동시에 품질 좋은 도시락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기준, 한솥도시락의 정규 도시락 메뉴 중 가격이 6,000원 미만의 메뉴가 약 56%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솥도시락은 양심, 배려, 정직이라는 한솥 ESG정신을 기반으로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윤리경영(Governance)을 실천하며 ‘ESG 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법과 윤리, 도덕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창업 이래 가맹점과 분쟁이 한 번도 없었으며, 가맹점에 납품가는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시상 초창기부터 13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솥도시락은 ‘고객 최우선주의’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양질의 도시락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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