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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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탄생한 국제 브랜드 JCB는 신한카드, 신한은행과 손잡고 일본 여행객에게 특화된 강력한 혜택을 집약한 ‘신한카드 SOL트립앤J 체크’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급증하는 일본 여행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으며, 특히 JCB 브랜드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체크카드라는 점에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고객 선택권 확대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SOL트립앤J 체크’는 기존 트래블 카드의 강점인 전 세계 42종 통화 환율 우대와 해외 결제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일본 현지 네트워크에 강점을 가진 JCB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려 일본 여행 필수 코스인 돈키호테와 주요 편의점 50% 할인 등의 카드 혜택, 호시노 리조트 계열 호텔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까지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2026년 12월까지 유니클로와 무인양품에서 5% 할인을 제공하며, JCB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일본 내 50여 곳의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여행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JCB는 매달 100만 명에 가까운 한국인이 일본을 찾는 여행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현지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
케이뱅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모바일 기반의 간편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케이뱅크 앱에서 지원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지원 정책이다.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이후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신청이 진행된다. 케이뱅크는 고객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신청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케이뱅크 앱 내 ‘정부 지원금 받기’ 메뉴 또는 메인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별도의 정보 입력 없이 지급 대상 여부와 금액을 확인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케이뱅크 체크카드에 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충전되며, 충전 완료 시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안내 메시지 수신 후 해당 카드로 결제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내역과 잔액은 앱 알림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이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 '2026 월드IT쇼(WIS)'에 참가해 대한민국 AI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SKT는 ‘All about AI(AI의 모든 것)’를 전시 콘셉트로 864㎡(약 262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I의 전 영역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SKT 전시관은 ▲네트워크 AI ▲AI DC 설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핵심 존으로 구성되어 AI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며,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운영한다. ■ AI 인프라의 진화… ‘K-소버린’ 기반 데이터센터 및 차세대 네트워크 비전 제시 SKT는 먼저 AI 시대의 혈맥이 될 차세대 인프라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다. ‘네트워크 AI’ 존에서는 AI RAN(AI 기지국), 네트워크용 AI 에이전트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하며, 통신 인프라가 단순한 연결을 넘어 지능형 서비스의 근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AI DC 설루션’ 존에서는 SKT만의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0일 그룹 명동사옥에서 미래금융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최종 참여자 선발을 위한 본선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실무형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존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금융, ESG, AIㆍ데이터 분석 등의 교육을 강화했으며, 대한민국 금융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 등 주요 인사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및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본선대회에 참가한 71명의 청년들도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이번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AI 및 녹색 전환을 도울 뿐 아니라 청년고용을 확대하는 지원책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 여러분들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유럽 디자인의 중심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26’의 주방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EuroCucina)’에 참가한다. 유로쿠치나는 약 40만 명이 찾는 유럽 대표 박람회로, 주방 디자이너와 가구∙유통업체 등 빌트인 가전 핵심 고객들이 대거 방문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약 840㎡(약 254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다. 전시 제품 수도 이전보다 약 20% 늘려,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와 유럽 전용 빌트인 가전 ‘LG 빌트인’을 포함한 한층 강화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다양한 삶의 조각으로 완성한 공간(Mosaic of Living)’을 주제로 전시를 구성한다. 주방을 단순히 조리 공간이 아닌 휴식과 사교, 전시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삶이 머무는 장소로 제안한다. 이번 전시관은 이탈리아·덴마크 출신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