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2024년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연결 영업수익) 및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용자 기반 확대 바탕으로 사상 최대 매출 달성 2024년 말 기준 토스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onthly Active Users, MAU)는 와이즈앱 기준 전년 대비 29% 늘어난 2,480만 명을 기록했다. 활성 이용자 수 증가에 따라 주요 서비스의 이용률도 함께 높아졌고, 이는 간편결제, 커머스, 광고 등 전반적인 사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같은 사용자 기반 확대에 힘입어 토스와 자회사의 매출을 포함한 연결 영업수익은 1조 9,556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42.7% 성장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특히 토스의 주요 서비스와 함께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컴, 토스인슈어런스 등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이 돋보였다. 토스는 ‘수퍼앱(Super app)’ 전략 하에 각 사업 부문별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컨슈머 부문 성장으로 연간 흑자 전환 첫 연간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연결 영업이익 907억 원, 연결 당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