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허브는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디스플레이 교육 세미나 ‘2020년 상반기 디스플레이 기술 교육 세미나 - 최신 OLED·폴더블·초대면적·마이크로 LED·Q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5월 28일~2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개최한다. 세미나허브는 매년 상반기에 한번, 하반기에 한번 디스플레이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하반기에도 150여명이 참석하여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및 시장 전망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허브는 동 세미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참가자 대상으로 5월 25일까지 등록을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국내 최대 규모 안전산업분야 종합 전시회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0)’를 9월 23일~25일 공동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방재·화재안전, 산업안전, 보안, 생활안전 등 참관객을 위해 다채로운 분야로 전시를 구성하고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공략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 주요 이슈와 깊은 연관이 있는 특별 전시관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신 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는 이슈특별관으로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병 대응 국내 선진 방역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K-방역 특별관’과 첨단 교통안전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한 ‘스마트 교통안전 특별관’이 있다. ‘K-방역 특별관’은 최근 전염성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위기의식이 만연해지고 일상을 위협하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가 대두되는 상황에 집중한다. 이에 따라 개인 혹은 공공 차원에서의 호흡기 바이러스 대응 첨단 방역 관련 안전산업 기술을 핵심 요소로 전시하며, 국가방역체계 개편 방안을 반영해 단계별로 전시 품목을 구성하는 점이 돋보인다. ‘스마트 교통안전 특별관’은 현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프
멀티캠퍼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재취업(전직) 지원 서비스 의무화 시행(5월 1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실시간 생중계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1000명 이상 노동자를 고용하는 대기업은 고용노동부의 고령자고용법 개정안 시행령에 따라 5월부터 재취업(전직) 지원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1년 이상 재직한 50세 이상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퇴직하는 노동자는 퇴직 직전 3년 내로 진로 상담, 직업훈련, 취업 알선 등을 제공 받는다. 멀티캠퍼스는 이번 세미나에서 대기업과 공기업의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서비스 의무화관련 법안을 설명하고 해결방안으로 멀티캠퍼스‘커리어클라우드’서비스를 제시한다. 1시간 동안 진행될 세미나의 참가비는 무료다. 노무법인 다음 조아란 노무사는 고령자고용법 시행령 배경과 주요 내용, 기업 적용기준 및 규제 영향 분석 등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만을 뽑아 전달한다. 이어 멀티캠퍼스 오민수 프로가 재취업(전직) 지원 의무화 맞춤 패키지서비스‘커리어클라우드’를 소개한다. 커리어클라우드는 ▲경력∙적성 진단 및 진로 설계 ▲1대 1 취업 알선 ▲구직∙창업 희망에 따른 교육 훈련 등을 제공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최근 경기 침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0)’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산업분야 종합 전시회이다. 지난 ‘2019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는 484여개의 기업‧기관과 5만 여명의 참관객이 함께했고, 22개국 69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그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참가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왔다. 이를 토대로 기업별 타겟 바이어군에 적합한 맞춤형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는 참가기업을 위해 KOTRA에서 유치한 해외 안전산업 분야의 기관 및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본 상담회는 전년 대비 증가한 70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기업의
전자 제조 산업의 핵심기술인 표면 실장 기술(SMT, Surface Mounted Technology)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제이엑스포가 주최하고 한화정밀기계가 협찬을 맡았다. 약 20개국에서 250여개 기업이 참가해 5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SMT·PCB 생산설비에서부터 전자제조 토털 솔루션까지 전자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기술 전반을 아우른다. 행사장은 전자산업의 중심도시인 수원 광교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다. 전자, IT, 자동차전장, 반도체뿐 아니라 항공·방산, 일반 가전, 5G 관련 대기업과 협력사 들이 즐비한 경기도이남 지역과 경상북도 산업단지와 창원시 등 제조 산업 도시와도 교통이 편리한 최적의 입지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한화정밀기계와 국내 제조업체 브랜드가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시연하는 SMT 풀 데모라인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현 주소를 볼 수 있다. 또한 (사)한국산업기술협회 주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스마트 SMT·PCB 현장 문제 해결(트러블 슈팅) 사례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
세미나허브는 반도체 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차세대 반도체 기술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육성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2020년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이 536조원으로 지난해보다 5.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고, IT자문기관 가트너는 글로벌 지능형반도체 시장은 2022년 157억8600만달러(18조8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쳐 세미나허브는 2020년 2월 25일 서울 강남 포스코타워역삼에서 ‘반도체 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차세대 반도체 핵심 기술 동향 및 응용전망 - 비메모리·파워·인공지능·오픈코어·보안·자동차용 등’ 세미나를 개최한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인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인피니언, On-semiconductor 등 관련 주요 업체와 기관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비메모리반도체, 파워반도체, 인공지능반도체, 오픈코어반도체, 보안반도체, 자동차용반도체 등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기술의 동향과 전망 등의 정보 공유를 할 예정이다. 세미나허브는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 관련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를 위한 세계 최대의 전시회인 제16회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는 310사가 참가,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내에서 개최되며,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해 총 1520*사의 참가사와 75개국에서 7만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소 제조 장치 및 이동식 수소 충전 설비와 같은 수소에너지 인프라를 위한 최신 기술이 전시된다. 수소에너지의 기반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수소 스테이션 관련 전시를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특히 본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는 현대자동차 그룹은 수소·연료 전지 기술을 선보임과 동시에 수소전기차인 NEXO의 시승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자가소비 & 제로 에너지 하우스, 이차전지 생산라인을 위한 제품, 에너지 저장 장치(ESS), 해상 풍력발전을 위한 연구기술 관련 전시도 동시 개최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는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FC EXPO)를 비롯하여 국제 태양광 발전 엑스포(PV EX
어니스트펀드가 세상의 모든 투자 이야기를 나누는 '월간 투자문예' 공모전을 진행한다. 일상에서 누구나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월간 투자문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 기간은 1월 31일까지다. 어니스트펀드의 '월간 투자문예 1월' 공모전은 ‘간편투자’와 ‘인생투자’ 두 부문으로 나뉜다. ▲‘간편투자’ 부문은 2020년 1월 한달 동안 어니스트펀드 상품에 투자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니스트펀드의 간편투자 후기 경험담을 100자 이상으로 작성하면 된다. 1등에게는 100만 포인트, 2등 10명에게 10만 포인트, 3등 100명에게 1만 포인트의 투자 예치금을 상금으로 수여한다. ▲‘인생투자’ 부문은 ‘당신은 지금, 어디에 투자하고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산을 불리는 재테크 외에도 일, 사랑, 가족의 미래를 위해 시간과 돈, 정성을 다하는 '투자'의 경험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월간 투자문예 공모전 ‘인생투자’ 부문 1등 당선자에게는 현금 5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 브런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즐겨 사용하는 SNS에 나만의 투자 이야기를 게시한 후,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에스타워 버텍스 홀(Vertex Hall)에서 ‘2020 기업 컴플라이언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기업 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세미나에는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가 최근 발간한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준법경영의 해법’ 저자들이 참석하여 ▲컴플라이언스 업무 실제(최희정 변호사) ▲부패방지의 솔루션, ISO 37001(장대현 대표) ▲인공지능 시대, 컴플라이언스와 감사(김성용 법학박사 수료) ▲지적재산권과 컴플라이언스(진욱재 변호사) 등 총 4개 세션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준법감시 솔루션 서비스기업 ㈜서치퍼트, 법률 자동응답 서비스 전문기업 ㈜솔샘, 블록체인 기반의 법률지식 공유 플랫폼 ㈜로데이터와 철강 전문지 페로타임즈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장대현 대표는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데, 국내에는 기업 실무자들이 참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관련 행사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순커뮤니케이션은 2020 미래 자동차/스마트 모빌리티 융합기술&서비스 컨퍼런스룰 1월 15~16일 양일 개최한다. 최근 모빌리티 시장이 글로벌 IT 기업들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는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과 같은 I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가 키워드로 주목 받았고 기존 자동차 업체들과 IT 기업들의 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IT 기업들 단독으로 모빌리티 시장의 직접 진출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양일간 진행되며 15일에는 ▲2020년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 전망 ▲전기구동 기반의 퓨쳐 모빌리티 전개방향과 기술적 대응 ▲자율주행을 위한 Cloud 플랫폼 아키텍처 ▲미래 교통문화 대응을 위한 e-모빌리티 사업 추진 현황 ▲국내외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기술 ▲미래 자동차 전장 기술 및 센서 ▲자율주행 기술의 현실과 미래 발전 방향 발표가 이어지며, 16일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모빌리티 혁명, 자율주행 기술 혁신 ▲모빌리티 서비스의 유형과 수익모델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동향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