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ISA 계좌만 개설해도 최대 4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지는 ‘중개형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개설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하나증권은 이벤트를 통해 하나증권에서 중개형 ISA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은 개설 즉시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을 받고 계좌 개설 후 3영업일 이내에 투자지원금 1만5000원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계좌를 유지하면 투자지원금 1만5000원을 한번 더 받을 수 있어 최대 4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중개형 ISA 계좌에서 발생되는 거래수수료에 대해 평생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중개형 ISA 계좌는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상장주식, ETF, 펀드 등의 상품을 담아 투자자가 직접 자유롭게 운용하면서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통합 계좌다. 납입 한도는 연간 2000만원으로 발생한 이자소득,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고 손실과 수익을 합산 후 순수익만 과세하는 장점이 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27일 배당안정성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강남역 DF타워(Dunamu Futurewiz Tower, 옛 에이플러스에셋타워)’를 보유하고 있는 ‘코람코더원강남제1호리츠(더원강남1호)’의 우선주에 대한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설립된 ‘더원강남1호’는 서울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 5번 출구와 초인접한 DF타워를 보유한 리츠다. DF타워는 국내 1위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본사로 사용 중인 오피스빌딩으로 2018년 이후 줄곧 공실률 ‘제로’인 우량 자산이다. 특히, 두나무와 오는 2027년까지 점진적인 증평과 임차료 증액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더원강남1호의 수익은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국내 민간 리츠시장에서 23년간 1위를 이어오고 있는 코람코자산신탁의 오피스자산 중에서도 성장성 면에서 월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달 상장리츠인 롯데리츠가 첫 오피스 투자이자 그룹 외 자산인 더원강남1호의 우선주에 투자를 단행한 이유기도 하다. 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로 낮아진 롯데리츠의 배당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 더원강남1호의 수익성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셈이다. 더원강남1호의 주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2024년 사모펀드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모펀드 콘서트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사모펀드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투자협회가 마련한 행사로, 2017년을 시작으로 6회째를 맞이했다. 행사에는 대학 투자동아리를 비롯해 미래 자본시장 주역을 꿈꾸는 전국 각지의 대학(원)생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 날 행사의 강연자로는 그로쓰힐자산운용 김태홍 대표, 씨스퀘어자산운용 최종혁 대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이창환 대표가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당신도 펀드매니저’란 주제를 가지고 첫 번째 연사로 나선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펀드매니저의 유망업종 발굴과 펀드 운용 절차 등 실무 내용을 설명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김 대표는 자본시장의 베테랑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체득한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이어서 최종혁 씨스퀘어자산운용 대표의 ‘100세 시대 헤지펀드 산업의 중요성’ 강연이 이어졌다. 최 대표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인 한국에서 금융투자와, 특히 사모펀드가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순)은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에 따른 수탁자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Say on Climate」 주주활동을 국내 최초로 수행했다고 25일 밝혔다. NH-Amundi자산운용의 「Say on Climate」 주주활동이란, 투자 대상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이다. 먼저 기후변화 관련 개선이 필요한 기업을 선정하여 주주서한 발송 및 면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이후 활동 결과를 NH-Amundi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Climate Risk Flag 방법론’을 적용해 5단계로 분석한다. 분석결과 리스크 상위종목들은 고유의 ESG 평가모형인 ‘NH-Amundi ESG Framework 3.0’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ESG 등급 산정, 의결권 행사 및 펀드 운용에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주주활동 대상으로 총 35개 상장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 연간 1,000만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 이상, 2)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 3년 연속 증가, 3) 온실가스 집약도 온실가스 집약도란, 온실가스배출량을 매출액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우량 배당주에 투자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24일 종가 기준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증권자투자신탁(주식)’ 순자산은 1,186억원이다. 2023년말 순자산 438억원 대비 6개월여만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는 미국 우량 배당주에 투자하는 공모펀드다. 미국 기업 중 배당 성장성, 풍부한 잉여 현금,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 안정적으로 장기 성장하고 꾸준히 배당을 지급할 수 있는 우량 배당주를 선별해 투자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등이 있다. 또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는 주가 상승과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커버드콜이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옵션 매도 시 수익(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지만, 콜옵션 매도는 만기 시점에 보유한 주식 가격이 상승하면 이에 따른 이익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 해당 펀드는 연간 0~5%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목표로
삼성선물은 7월1일부터 4주간 해외선물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만20세 이상 만64세 이하 국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나스닥, 원유, 골드, 유로화 등 CME 거래소 대표 12개 종목을 거래할 수 있다. 상금은 누적 수익률 1위 250만원, 2위~3위 200만원, 4~5위 150만원 등 30명의 고객에게 총 2,250만원의 상금이 등수별로 차등 지급된다. 대회 참가는 삼성선물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모의계좌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대회 참가 신청은 대회 시작 1주일 전인 6월24일부터 가능하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평소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던 고객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선물거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회 참가자 3천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경품으로 지급되며, 대회 참가 고객이 삼성선물 해외선물 실거래 계좌를 개설시 선착순 100명에게 수수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30만원)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하나 공모주하이일드 펀드”를 지난 6월 5일에 신규로 출시했다. 하나자산은 지난 10월 UBS와 결별하고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이 되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하나자산의 사령탑을 맡은 김태우 대표이사는 단기간 내 조직을 정비하고 상품에서까지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다. 먼저, MMF를 최상위권으로 운용하는 운용사의 시너지를 위해 채권형 펀드의 풀 라인업을 완료하였다. 익영업일 환매가 가능한 ‘하나초단기채’ 펀드를 신규 설정하여 약 4,200억원까지 안착시키고, 긴 듀레이션의 ‘우량중장기채’ 펀드를 신규로 설정하며 라인업을 완성하였다. ‘크레딧플러스’ 펀드의 경우 출범 전 설정되었지만, 출범 전까진 시딩 자금을 제외하곤 설정액이 없었음을 감안하면 3개 채권형 펀드가 출범 이후 안착되었다. ETF 또한 합작회사 청산 이후 브랜드를 ‘1Q’로 교체하면서 의미 있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단기형 채권에 강점을 지닌 하우스답게 올해 첫 상품으로 ‘1Q 머니마켓 액티브 ETF’를 신규 출시하여 현재 순자산 약 2,800억원으로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채권형 및 ETF에 이어 다음 출시 상품이 바로 “공모주하이일드” 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TIGER ETF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자간담회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5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하는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 ETF(486290)’를 소개했다.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 ETF’는 미국 대표 지수인 나스닥100 지수에 투자하면서 연 15%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초단기(Daily)옵션’ 전략을 통해 옵션 매도 비중을 10% 이하로 줄이고, 나머지 90% 내외는 나스닥100지수 상승에 참여하도록 설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이경준 본부장은 “초단기옵션과 옵션 매도 비중 최소화를 통해 주가가 상승할 때 오르지 못하고 하락할 때는 똑같이 내리는 커버드콜 상품의 손익 비대칭성 한계를 보완했고, 동시에 안정적인 배당을 위해 타겟프리미엄 전략을 활용했다”며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 ETF’는 광범위한 섹터의 혁신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나스닥100의 성장성을 누리면서 꾸준한 배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 ETF’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이사 김기현)은 오는 7월 11일(목) '2024년 키자TV 디지털 금융투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투자 시장을 점검하고, 전문가를 초대하여 하반기 주요 섹터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하반기 매크로 환경 점검’을 주제로 키움증권 김유미 애널리스트가 발표를 진행한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올 상반기 AI 열풍과 더불어 글로벌 증시를 리드한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투자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연사로는 베스트셀러 ‘반도체 투자의 원칙’의 저자 우황제 작가, 키움투자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 김종협 본부장이 나선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스타 애널리스트이자 ‘지금 모빌리티에 투자하라’의 저자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연구원이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전망과 투자 전략’을 주제로, 최근 시장의 주목을 다시금 받고 있는 모빌리티 섹터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프라인 포럼은 7월 11일 개최되며, 투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인투자자 20명을 선정해 소규모 프리미엄 포럼으로 진행한다. 소수 정예로 진행하는 포럼인 만큼,
엔비디아의 강력한 대항마이자 AI(인공지능) 반도체의 또 다른 핵심종목으로 ‘브로드컴’이 본격적으로 부각 받으면서 국내 ETF 중 브로드컴을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는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ETF’(종목코드: 479620)가 주목 받고 있다. 이 ETF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각각 26.21%, 17.9% 편입하고 있어 국내 ETF 중 두 종목의 합산 투자비중이 가장 높으며, 브로드컴 단일 종목으로도 투자 비중이 가장 높다. 편입종목 상위 1, 2위인 두 종목이 최근 한달 간 각각 46.61%, 29.19% 상승하면서 ETF 수익률도 19.59%를 기록했다. (6/19 한국거래소 기준) 신한자산운용 박수민 ETF상품전략팀장은 “브로드컴의 실적발표는 지난 엔비디아의 실적발표와 유사한 모습으로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고도 남을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를 발표했고, 주식분할 이벤트까지 있어 그 동안의 저평가가 본격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며 “브로드컴은 빅테크 기업의 반도체 설계 파트너로서 엔비디아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다른 경쟁사 대비 보다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시간으로 13일 아침에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