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은 ‘베어링 주주가치 성장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 1호(주식)’에 343억원의 자금이 모였다고 19일 밝혔다. 베어링 주주가치 성장 목표전환형 펀드는 올해 설정된 목표전환형 펀드 중 유일한 주식형 펀드로 지난 14일까지 9영업일간 모집해 지난 17일 설정됐다. 이 펀드는 주주가치의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베어링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매수함으로써 목표수익률 달성을 추구하는 펀드로 KB은행, 신한은행, 한투증권, 유안타증권, KB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하이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을 통해 판매됐다. 최근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개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베어링자산운용은 특히 기업의 자본효율성 및 주주가치의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치투자 하우스로 잘 알려진 베어링자산운용은 확고한 투자원칙과 철저한 기업 리서치에 기반해 시장에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국민연금이 선정한 국내주식 가치형 위탁운용사 3곳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으며, 5월에는 처음으로 총 수탁고 규모가 18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 테크 TOP10’(종목코드: 481190) ETF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연금투자자 등 개인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급격히 증가하며 순자산 규모 300억을 넘어선지 3거래일 만에 200억원이 몰렸다. (6/17 한국거래소 기준) SOL 미국 테크 TOP10 ETF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테크 관련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구성종목은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타, 브로드컴 등 AI(인공지능), 온디바이스AI 대표기업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비중 상위 1, 2위 종목인 애플(20.05%)과 엔비디아(19.37%)가 ETF 상장 이후 각각 12.64%, 37.32% 상승한 가운데 최근 AI 대표 수혜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로드컴이 일주일 새 약 27% 상승하며 SOL 미국 테크 TOP10 ETF 수익률(상장 이후 13.74% 상승)에 기여했다. (ETF 상장일 5/21 ~ 6/17 한국거래소 기준,)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기대 이상의 실적과 함께 주식 분할을 발표하며 엔비디아의 대체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라질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미래에셋삼바브라질펀드(채권)’의 명칭을 ‘미래에셋브라질하이인컴채권펀드’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브라질 현지 통화(헤알화, BRL)로 발행한 고금리 채권에 주로 투자하며, 미국 달러(USD)로 발행한 브라질 채권에도 일부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들에게 한국 채권 대비 금리 매력이 높은 해당 펀드의 특징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명칭 변경을 단행했다. 브라질은 코로나19 위기 대응 등을 위해 2021년부터 큰 폭으로 금리를 인상, 현재 기준금리는 10.5%에 달한다. 브라질 현지 물가수준(인플레이션)이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미국이나 여타 신흥국 가운데 가장 먼저 금리 인하 사이클을 시작하는 등 높은 이자수익과 더불어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 자본 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미래에셋브라질하이인컴채권펀드’는 브라질 현지 통화 표지 채권 투자 비중에 대해서는 환노출, 미국 달러 표시 채권 투자 비중에 대해서는 70% 이상 환헤지를 시행한다. 원화 대비 투자 통화의 가치 등락과 환헤지 여부에 따라 환변동성에 노출돼 환차익이나 환차손이 추가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AI 간편투자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KB증권과 AI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S&P500, 나스닥 등 미국 주식 시장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벤트가 미국주식 투자를 시작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핀트는 국내 대표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로 꾸준한 상승세의 미국주식투자 수익률 및 압도적인 고객수와 운용금액을 자랑한다.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주식 전략 알고리즘 중 최장 기간(약 7년 1개월) 운용으로 서비스 안정성이 검증된 ‘디셈버 미국 주식 솔루션(적극투자형)’의 누적수익률은 6월 18일 기준 122.78%를 기록중이다. 무엇보다 핀트에서 4년 이상 운용중인 고객들의 수익 계좌 비중은 무려 98%에 달한다. 수익률 뿐 아니라, 5월 기준 코스콤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전체 RA사 일임 고객 5명 중 4명(80%)이 핀트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 투자일임 시장의 운용금액 절반 이상(56%)이 핀트에서 운용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어도비, 애플 등 AI 열풍을 주도한 대형 기술주들의 강세 속에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이 연말 S&P500 목표가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1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2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하여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 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그래디언트자산운용, 알세온코리아자산운용 2개사(가나다 순)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한편, 2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한국금융투자협회의 회원 총수는 573개사가 되었다. (정회원 399(증권 61, 자산운용 321, 선물 3, 부동산신탁 14), 준회원 146, 특별회원 28)
국채분할매수&공모주 목표전환형 시리즈로 공모펀드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던 브이아이자산운용이 이번에는 국채분할매수&고배당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채권형 목표전환형 상품을 선보인 브이아이자산운용은 2022년 8월말 국채분할매수 목표전환형 1호 펀드를 출시하며 목표전환형 펀드 명가라는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그리고 올해 초에는 채권혼합형 펀드인 국채분할매수&공모주 2개 펀드에 총 3,235억원이 설정되며 불안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현명한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국채분할매수&고배당 펀드는 안정적인 국채 및 통안채에 투자하여 이자수익과 금리 하락 시 자본차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공모주가 아닌 고배당주 10%이하를 편입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현 시점에서 주요 선진국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은 마무리되었기에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은 그 가능성 보다는 시기와 폭의 문제로 보이고 있으나, 미국의 견조한 경제 지표,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 등으로 인해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며 시장 금리는 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 및 데이터에 따라 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온디바이스AI ETF(480310)'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종가 기준 'TIGER 글로벌온디바이스AI ETF' 순자산은 1,150억원이다. 상장일(4월 16일) 이후 2개월여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상장일부터 17일까지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527억원에 달한다. ‘TIGER 글로벌온디바이스AI ETF’는 온디바이스AI 기술 관련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국내 유일 ETF다. 온디바이스AI란 사용자의 기기(디바이스)에서 인공지능 연산이 바로 수행되는 것이다. 해당 ETF는 기기에서 AI를 연산하기 위한 NPU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17일 기준 ‘ARM’과 ‘퀄컴’이 각각 17%, ‘애플’이 9%의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최근 애플을 중심으로 ‘온디바이스AI’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TIGER 글로벌온디바이스AI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10일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생성형 AI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이는 아이폰·아이패드·맥북 등 기기에 새롭게 적용되는 AI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옵션 프리미엄을 누적하고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배당프리미엄 시리즈’(‘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 ‘미래에셋글로벌배당프리미엄펀드’,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등) 순자산 총합이 2조원(공•사모 합산 기준)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 시리즈의 대표 펀드는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다. 2012년 3월 설정 이후 10년 이상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 중인 국내 대표 공모펀드다. 14일 기준 순자산 규모는 9,632억원에 달한다. 해당 펀드는 배당 수익율이 높은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동시에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배당 수익뿐 아니라 자사주 매입까지 감안한 주주환원율이 높은 기업들에 투자하며 장기적으로 꾸준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 등을 적극적으로 조절한다. 이를 통해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함에도 시장 상승기에도 참조 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당시 급락한 시장이 반등을 시작했던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수익률은 95%로, 참조 지수 ‘
신한리츠운용(사장 김지욱)은 국내 최초 글로벌 부동산 펀드 리츠인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신한글로벌액티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지난 13일~14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120.3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증거금은 약 1조 2,638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535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38.7 대 1을 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를 3,0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2022년 이후 상장 리츠 중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신한리츠운용 관계자는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도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해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의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해 주셨다”며,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해외 부동산 리츠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오는 18일 납입을 거쳐 7월 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475630)’의 명칭을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최초 양도성예금증서(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금리형 ETF다. CD 1년물 금리를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하며 기간이나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CD 1년물 하루 금리를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들에게 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해당 ETF의 특징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명칭 변경을 단행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종가 기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의 순자산은 1조129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기존 금리형 ETF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데다 총 보수(연 0.0098%)도 국내 전체 ETF 가운데 최저 수준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지난 2월 6일 신규 상장한지 4개월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상장일부터 6월 13일까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의 누적 수익률(NAV, 연환산 기준)은 3.661%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기간 CD 91일물, KOFR(한